일단 일반적이고 정형화된 부팅순서는


컴퓨터를 켠다 > OS가 뜬다 > 비번을 친다 > 소리가 나면서 이것저것 실행이 된다 > 마우스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기다린다. > 인터냇 브라우져가 여러개 실행된다. -> 끝


컴퓨터 전문가가 아닌이상 대부분 비슷할것입니다.

특히, 마우스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인터냇 브라우져를 여러번 클릭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짜증나고 지루합니다.


이 시간에 컴퓨터를 업그래이드 해야하나, 새로 구입해야 하나,

컴퓨터가 오래되서 속도가 무지 드리다고,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가끔 이시간이 귀찮고 싫어서 컴퓨터를 미리 켜놓고,

잠시 다른 짓을 하다가 돌아와서 비번치고, 또 다른짓 하고,,


아 정말~ 귀찮습니다.


그렇다고 보안상(?) 비번설정을 안해놓을수도 없습니다.

딱히, 훔쳐 갈 것들도 없고, 다른사람이 알면 큰일날 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방법은,,, (제가 리눅스 유저라서 리눅스에서 쓰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1. OS 부팅시에 자동로그인으로 설정해서 자동으로 이것저것 실행이 되도록 만듭니다. 

2. 시작프로그램에 "gnome-screensaver-command --lock" 를 추가 한다.



즉, 컴퓨터를 키고 OS에 진입하고 이것저것 프로그램이 실행이되고,

그 프로그램 중에 스크린세이버(화면보호기)가 실행이 되어서 비번을 물어보는 거죠.

당연히 스크린세이버가 설정이 되어있고 암호를 사용해야 하겠죠.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7/Use-your-Windows-password-for-your-screen-saver-password)


윈도우 유저들은 아래 링크 '화면보호기를 즉시 실행하는 방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donmoney.kr/zbxe/?mid=comtips&category=283&document_srl=1176)

위의 링크를 참조하셔서 시작프로그램에 화면보호기가 바로 실행이 되도록 추가 하여 주시면 됩니다.



허접하고 간단하지만 한번 설정해 놓으시면 아주 간단하고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요즘 SSD를 쓰니깐 하이버네이트 기능보다 컴퓨터를 켜고 끄는게 더 빠르더군요.

그래서 컴퓨터를 닫으면 자동으로 꺼지고, 컴퓨터를 키면 위의 방법으로 바로 들어가니깐,,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 홀릭분들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케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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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Living is easy with eyes closed, misunderstanding all you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