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라운드 입니다.^^
요즘 추석대목이라 무지 바빠서 이제서야 약속한 사용기를 올리게 되네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부족한 사용기입니다만 참고하시라고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미국 구입제품인데 비닐에 분리배출 마크가 인상적이네요.ㅋㅋ
비닐을 제거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이전 나브의 모습과는 굉장히 많이 달라졌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터치패드가 삭제군요.
키들 사이에 공간이 좁고 키캡 하나하나가 넓찍하니 타이핑하기 좋습니다.
트랙포인트의 좌, 우클릭도 넓어지고 손가락이 닿는 느낌도 굉장히 좋구요.
특징으로는 두께가 굉장히 얇아졌습니다.
팜레스트부를 보면 "정말 얇다."라는 말이 절로나올정도입니다만, 손목이 닿았을때의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촤악~!" 하고 손이 달라붙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또 얇아진 두께만큼 무게또한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한 절반 무게정도? 그정도로 느껴집니다.
상부에 우선 눈에 띄는것은 esc키입니다. 길어져서 정말 좋고 f1를 빈번하게 누르던 일도 없어졌습니다.
또 음소거, 볼륨과 "마이크"버튼도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씽크벤티지도 그대로 있구요.
esc와 마찬가지로 delete키도 무척이나 길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십년간 insert와 delete가 위아래로 있다가 이렇게 있으니 적응하는데 기간이 좀 걸렸습니다.^^;
허나 대부분은 인서트를 잘 안 쓰시니 장점으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키캡을 들어내보면 이쁜 빨간색러버돔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눌리는 느낌은 이전 나브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좋습니다.
말로 설명드리긴 어렵겠습니다만,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꽤나 깊이감있게 들어갑니다.
이전나브를 써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키감이 그닥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허나 이번 나브는 상당한 수준의 키감을 자랑하더군요.
부드럽게 들어가면서도 적당한 반발력에 손가락이 편한것도 있고, 무엇보다 키와 손목의 각도와 자세가 상당히 잘 나옵니다.
이건 직접 사용해 보셔야 느낄 수 있는 부분이겠습니다만..^^
이상으로 허접한 개봉&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라운드
아하나
헤엄치는새
꼬마아벰
레그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