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처음 TP를 접하시거나, 아니면 이곳 TPholic(舊ThinkMania, IBMMANIA) 사이트를 처음 방문하시는 경우....
자신의 기종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궁금증을 질문하게 됩니다.
그런데....1년 동안 이곳 QnA에서 상당량의 질문과 답변들이 쌓여있기 때문에 검색을 통하시면 70%는 원하시는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FAQ의 경우 잦은 질문을 모아둔 곳이므로 방문하셔서 꼭 검색, 열람 부탁드립니다.

만약 검색에도 없거나, 조금 상황이 다른 문제라면 당연히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찾아보기로 합시다~~~~ ^^

질문자분들은 필독~!

1. TPholic(舊ThinkMania, IBMMANIA) ? 여기 뭐지?
TPholic(舊ThinkMania, IBMMANIA) 는 한국에서 대소비자 행위를 해야하는 '한국 레노보/한국IBM/LGIBM'가 아님을 확실히, 정확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물건 팔면서 돈 받는대신, AS(하드웨어뿐만 아니라...)를 해야하는 메이커가 가지는 '의무'와 같은 것은 전혀 없는 곳입니다. 걍~ 좋아서 모이는 곳이죠.....요즘은 좋아서가 아니라, '필요해서' 모이는 분들도 계신듯 합니다만...흠흠흠 ㅡㅡa
TPholic(舊ThinkMania, IBMMANIA) 는 분명히 성격이 있고, 분위기가 있습니다. 타 동호회나 클럽XXXX 같은 곳과는 차별적입니다.


그리고 답변이 없을때는...
- 1. 아예 몰라서 답변 못한다. - 당연히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죠. ㅡㅡa
- 2. 자세한 상황을 몰라 답변이 곤란하다.
- 3. 이미 수차례 답변되어 있는 상황이다.  (적어도 이렇게 느낄 정도라면...빈번했다는 뜻이겠죠?)
- 4. 알고 있는 어느 누군가가 못 봤다.
- 5. 질문이 예의 없고, 성의 없고 기분 나빠서 답변 못해주겠다. ---> 인지상정 아닙니까? 받으려면 주어야죠. 날로 먹으려고 하면...천벌 받습니다.


위 5가지 중 하나입니다.....물론 답변이 없다고 원망하거나, 탓할 수는 없는 문제이구요.계속해서 자세하고 정확하게 상황을 설명해서 답변을 구할 수 밖입니다. 물론 정중하게.
이것이 누구이든지 간에 구답자(求答者)가 가져야할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이 차별을 인정하실때 비로소 질문해주세요 ㅡㅡ;;;;
2. 가격문의
중고 팔려는데, 사려는데..얼마에요? 이 부품 교환하는데 얼마에요?
중고가격은 중고TP 취급업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품 교환하는데 드는 비용은 '한국 레노보' 서비스센터에서 잘~ 알려줍니다.
그 많은 기종, 그 많은 상황, 그 많은 부품들의 가격을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개인이 쉽게 답변할 수 있는 편안한 문제가 아닙니다.
3. 헉! 기종도 없다!!!!!
%!#?$@&*$@#!%` 기종(모델명)을 모르는데, 어떻게 해결책이 나오겠습니까?
4. 밑도 끝도 없다..
심증만 있어서는 수사가 진행되지 못합니다. 물증이 될만한 최대한 상세한 보고서가 필수입니다. 어디 범죄현장에서 흉기만 찾습니까? CSI에서도(-_-;;)..지문은 물론이요, 머리카락에 옷감조각에, 깨진 물건이나, 위치가 잘못된 물건....최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해서 보고하고, 실험하지 않습니까....이게 바로 답변이 나올 수 있는 쏘스입니다.
상황설명을 최대한 상세히, QnA란을 검색해서 비슷한 답변을 찾았으나 여전히 이해가 안되면 어떤 점이 그런지까지 상세히 적읍시다.
5. 다른 게시판에 함 올려보자...
다른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열람을 하는 것 같으니...그쪽에도 한번 올려보자...
혹은 아예 게시판 사용을 무시하고, 아무곳에나 올려버린다...
실수 하시는 겁니다. ^^a
사용방법이 잘못된 게시물에 대해서는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알고있는 사항에 대해서도 답변을 하기가 꺼려집니다.
'질문은 QnA로 해주세요'라는 리플이 달린다면...그래도 양반입니다.
꼭 게시판별로 해당 사항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6. [급합니다!], [긴급], [빨리 답변주세요!]....
어떠한 사항에 대해 궁금증이 있는데...모두 급하지 않고, 빨리 답변을 얻고싶지 않은 분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모두 급하고 중요한 질문들입니다. 급하다고 질문할 것이 아니라...정확한 질문 내용에 만전을 기한다거나...필요하다면 사진을 찍던지, 화면 캡처를 하는 성의를 보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7. 인사 좀 합시다~~~
답변을 달아줬는데(그 답변으로 시원해졌건 더 난감해졌건 간에...) 아예 반응도 없습니다.
나의 질문을 읽어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게다가 수고스럽게 글까지 남겨줘서 여러모로 폐를 끼쳐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는 것이 '인지상정(人情)'... - 일본인들의 인사성을 두고 가면성이다 뭐다해서 왈가왈부하지만, 인사는 뭐라뭐라해도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좋은 거는 배웁시다. 일본은 '감사합니다.(ありがとう)’ 라는 상황에서도 '죄송합니다(すみません)'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즉, 해당 일이 있기까지 상대방이 겪었을 번거로움에 대해서, 그리고 애써 마음을 쓰게해서 오히려 폐가 된 것 같아 죄송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한국인들의 몰인사성 보다는 오바엑숀일지언정 일본인들의 과인사성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질문자는 자신의 질문에 답변이 달렸을까 다시 찾았을테고, 답변이 달린 것을, 아니 간단한 리플이라도 달렸다면 그 사실을 확인 했을 것입니다.
인사 좀 합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8. 인사...이왕 하려면 (내용무)는 뺍시다..........ㅜ.ㅡ
위 4번에서 손아프도록(?) 떠들었습니다만...답변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못했다를 떠나 자신의 질문에 관심을 가져줬다는 이 사실이 과연 '내용무' 대접밖에 못받는 것인가요?
한 문장으로 마음이 전해지는 글이 아니라면 (내용무) 이것은 좀 빼버립시다. ThinkMania(舊 IBMMANIA) 의 답변자분들은 이러한 '마음'과 '정'을 에너지로 움직인답니다.
9. FAQ 및 QnA 검색은 기본입니다.
기본이 바로서는 사회가 잘 돌아갑니다. 대~한민국이 요즘 기본이 안되어있어서 정치판이나 경제판이나 모두 개판인가 봅니다. ㅡㅡ;;;
FAQ 1번부터 현재 올라와있는 글까지 '모두, 전부, 전체' 읽어보는 것은 바로 '기본'입니다.
QnA에 적어도 서너개의 키워드를 통해 검색해 보는 것도 '기본'입니다. 키워드 하나 넣어보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a
10. 누군가에게 메일로 바로 연락하면 더 잘 알려줄꺼야..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 사정상 답메일을 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만...
더욱 중요한 문제는 어떠한 질문사항에 대해 모든사람이 볼 수 있는 본 QnA란과 같은 곳이라면 해당 답변이 다음에 검색을 통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메일을 통한 해법은 정보를 독점화시켜 버립니다.
차후 다른 분들을 위해 공공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지는 것이 훨씬 바람직합니다.

답변자분들 참고~~~

1. 알기는 알겠는데...정확한가?
불확실한 정보라도 모이면 수정이 되고, 보충이되어 점점 확실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첫 테이프를 끊는 것이 어렵습니다.
1. 아~ 귀찮아...누군가 답변 해주겠지...내가 굳이 답할 필요야...
자신이 조금 귀찮아져서 많은 사람이 편할 수 있다면....이거...어느 종교서나 철학서에 꼭 들어있는 문구일 듯 합니다. 실천하는 이성이 아름답습니다.
2. 또 올라온 질문이네..벌써 몇번째야?
물고기를 잡아주다 보면...분명히 팔이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졸립기도 하고....지치기 마련입니다. 지치면...낚시는 쳐다보기도 싫어지죠...
그래도 낚시법을 알려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어디에 있다. 혹은 이러이러한 용어로 검색하길 가르쳐준다거나, 이미 많이 올라온 질문이지만 간단히 답변을 드린다는 식으로...
간단하게나마 성의있는 답을 주시면, 질문자분들에 따라서는 감동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 분들도 많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감동은 또 다른 감동을 낳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기분의 전염'현상입니다.
이름하야 '행복함과 기분좋음과 감동의 피라미드 사업법 !!!!'...동업 하실분들은 귀신에게 연락 바랍니다. ㅡㅡa
3. 감동은 꼭 전염시키자
어떤 상황에서 이름모를 분에게 감사한 도움을 받았다면, 우연찮게 자신이 알고있는 사항에 대한 질문이 올랐을때 그때 그 감사한 기억을 살려서 또 다른 분을 도와 드리는 것은 어떻습니까?
모든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다면, 비단 TPholic(舊ThinkMania, IBMMANIA) 라는 좁고좁은 곳에서뿐만이 아니라, 좀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텐데 말입니다....

 

 

---------- 귀신님의 글을 2009년 6월 11일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