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트북 액정이 죄다 16:9로 나오지요. 제 경험으로 보면 16 : 10이 문서 작업이나 


웹서핑에는 제일 좋았던 듯합니다.  과거 15.4인치 액정에 1680*1050 액정 달린 노트북이


문서작업, 웹서핑에는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씽크패드만 20년 넘게 사용 중인데..


요즘 15.6인치 씽크패드는 죄다 16:9에 fhd군요. 제가 늙은 아재인데 15.6인치 액정에 


fhd는 눈이 아파 사용을 못하겠습니다. 윈도우에서 125%로 확대해서 써도 눈이 아픕니다.


현재 t530 사용 중인데 일부러 1600*900 액정 달린 녀석 이베이에서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한데 125%로 확대하면 아래 쪽 잘리는 게 많아서...113%로 확대해서 사용합니다. 


대충 계산해보니 과거 15.4인치 1680*1050 액정을 125%로 확대해서 사용하는 것하고


현재 t530 1600*900 15.6인치 액정을 113%로 확대해서 사용하는 것하고 화면 표시 영역이 비슷하네요. 


제 눈에는 딱 좋습니다. 


한데 요즘 업무상 고사양 노트북이 필요하게 됐는데 


t530, w530 이후로는 씽크패드 라인에 1600*900 해상도 가진 노트북이 없더군요. 


p71이나 p72 등 17.3인치 라인으로 가자니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힘들고 가격도 너무 비싸고...


요즘 최신 사양 노트북으로  15.6인치에 1600*900 해상도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눈이 안 아픈 방법으로


씽크패드를 사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이리저리 생각해본 결과


(1) 15.6인치 fhd 씽크패드 최신 사양 제품을 구입한 뒤 1600*900 해상도 액정으로 패널을 교체한다.


한데 최신 씽크패드 fhd 액정을 1600*900으로 다운그레이드 가능할지 의문. 패널 규격도 맞아야겠지만

메인보드가 이 해상도를 지원해야 할텐데... 


(2) 1366*768 해상도를 가진 제품을 구입한다. 한데 씽크패드 라인에서는 이런 해상도 제품 찾기도 어렵던데


다행히 dell 프리시전 m3520이나 m3530에는 1366*768 해상도 핵정 가진 제품이 있네요.   


엘지 그램 17인치가 무게도 가볍고 무엇보다 화면비가 16:10이던데...문제는 안티글레어가 아닌데다 비디오카드

가 hd630이어서 제 용도에는 맞지 않아서 못 사겠네요. 


그밖에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