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3형제 모아놓고 찍어봤습니다. 

제일 밑에 있는 형님은 LG IBM 시절 구입했던 X22이구요.


그 위에는 X61...

레노버 시절에 구입한 건데 이베이에서 thinkpad 스티커만 사서 붙여줬습니다. 


그리고 제일 위에는 가장 최근에 구입한

X1 Tablet 3rd gen.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thinkpad는 왠지 사용하지 않아도 가지고 있게 되네요.

아직도 쓸만한 X61과 달리 X22는 거의 사용이 어렵거든요. 

그래도 버리거나 하지 않게 됩니다. 


아무튼 모아놓고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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