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55살이 됩니다.
태어나서 55살이 되는 해에 내 자신에게 선물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이것저것 찾다가 시계를 구매하기로 결정.. 55살 기념이니.. 550만원 예상..
Omega 212.30.44.50.01.001 SeaMaster 입니다 . 과츠가 아닌 Automatic 입니다..
원 계획은 생일인 7월에 구매하려고 했지만...
환율이 유리할 때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큰 맘먹고 구매했습니다.
관세,배송비,대행수수료 등을 몽땅 포함해서 519만원 들었습니다..

Main Table(휴대)t: X1 TABLET 3rd GEN i7-8650U 16GB SSD 256GB, 4G-LTE, Lexar micro-SD 512GB
Desk(서재) : Intel XEON E3-1230V Ram 16GB SSD 256GB+HDD 1TB(x2)+HDD 512GB, nVIDIA GeForce 760 2GB
Aux Tablet(고정): X1 TABLET 2nd 7Y75 16GB SSD 256GB, 4G-LTE, Lexar micro-SD 512GB
Desk(거실) : Intel XEON E3-1230V Ram 16GB SSD256GB+HDD 2TB, nVIDIA GeForce 760 2GB
Tablet(예비): Lenovo HELIX2 Ram 8GB SSD 256GB
주식회사 대한민국에 다닌지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부산 범어사 부근에서 자그만한 빌라에 여우와 년년생 토기 2마리와 같이 살지요.
"혼자 일때 행복하지 못하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와...정말 멋진 시계를 구매하셨군요
거기다 오토니까 더 좋군요!!
오래 쓰셔야 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