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0,214
일명 가방끈이 길다고하죠?
혹시 가방끈이 기신분들 중에 부부싸움중에 좀 더 고상하게 싸우시나요?
그냥 그게 궁금해서요...
가방끈이 짧다고 무식하게 싸운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정말 가방끈이 길면 좀더 고양있게
절제있는 부부갈등 해결을 하시는지 그게 궁금해서 매냐 분은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2010.07.29 17:37:05 (*.73.19.237)
싸움 그 자체가 고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윤리가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져주는 것이 ..... 이기는 것이라는 것은 늘 진리입니다.
윤리가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져주는 것이 ..... 이기는 것이라는 것은 늘 진리입니다.
2010.07.29 17:37:19 (*.223.136.150)
많이 배웠다는 기준이 뭔지요?
님말처럼이라면 ... 그냥 석사 박사하면..
가방끈이 길다면 그거겠지요?
그러나 배운데로 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누가 배운데로 하나요?
그리고 고상하다는 기준도 좀 애매하군요
님말처럼이라면 ... 그냥 석사 박사하면..
가방끈이 길다면 그거겠지요?
그러나 배운데로 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누가 배운데로 하나요?
그리고 고상하다는 기준도 좀 애매하군요
2010.07.29 17:39:27 (*.143.196.219)
끈의 길이와는 무관하겠죠.^^ 과학적으로 누가 증명한것도 아니고, 통계를 낼수도 없는 일이겠죠.
어짜피 태어나서 자신이 자라온 환경과 내면의 정서, 또한 인성이 어떻게 표출되는지에 따라서 제각각이겠죠.
저는 싸우면, 언변이 안되서, 그냥 져주는 편입니다.
어짜피 태어나서 자신이 자라온 환경과 내면의 정서, 또한 인성이 어떻게 표출되는지에 따라서 제각각이겠죠.
저는 싸우면, 언변이 안되서, 그냥 져주는 편입니다.
2010.07.29 17:42:00 (*.129.145.143)
저는 그냥 남보다 어쩌다 보니 약간 긴 정도인데요...
부부싸움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단.. 쌍욕이나 폭력은 행사 안합니다..
전 그냥 말 안하는 것으로 ㅎㅎ
부부싸움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단.. 쌍욕이나 폭력은 행사 안합니다..
전 그냥 말 안하는 것으로 ㅎㅎ
2010.07.29 17:44:21 (*.172.202.178)
(추천 수:
2)
지식보다 앞서는게 인성과 인격입니다.
아무리 성질나도 여자를 때리는 건 안된다고 배웠고 아직 때려본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맞아만 봤네요. 흐흐
아무리 성질나도 여자를 때리는 건 안된다고 배웠고 아직 때려본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맞아만 봤네요. 흐흐
2010.07.29 18:05:48 (*.122.102.181)
부부싸움에 있어서 한가지 규칙만 지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마지막 자존심은 건들이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싸우는 겁니다. ^^
상대방의 마지막 자존심은 건들이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싸우는 겁니다. ^^
2010.07.29 18:27:12 (*.149.156.162)
끈 길이가 성정은 아니지요. 그 마음을 잘 다스려 드러내는 것이 본인의 아름다움이라 하겠으며 고매함이라 하겠습니다. ^^ 부부싸움이란 것 칼로 물베기라지만 일단 벤 만큼 다른 그릇에 담아버리면 골치아프지요 ^^
2010.07.29 18:42:11 (*.163.75.48)
싸움이란게 상대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결혼 14년차. 부부싸움 한번도 해 본 적 없습니다.(무서워서 덤벼본 적이 없답니다.)
제가 이상한 놈인가 봅니다.
아참, 가방 끈을 물어 보셨죠? 끈 길이는 똑 같습니다. 문제는 재질과 용도지 길이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결혼 14년차. 부부싸움 한번도 해 본 적 없습니다.(무서워서 덤벼본 적이 없답니다.)
제가 이상한 놈인가 봅니다.
아참, 가방 끈을 물어 보셨죠? 끈 길이는 똑 같습니다. 문제는 재질과 용도지 길이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2010.07.29 19:46:00 (*.199.76.126)
얼마전에 유희열의 음악도시에서 조규찬이 나와서 그러더군요
"와이프를 따르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지혜롭게 사는 길이라구"
머 어떤 와이프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위의 말 진리 인거 같습니다~~
"와이프를 따르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지혜롭게 사는 길이라구"
머 어떤 와이프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위의 말 진리 인거 같습니다~~
2010.07.29 20:18:17 (*.131.125.131)
그 [가방끈]이 [사람]을 [사람답게]하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가끔은 [사람]을 때리고 상처주는 무기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 [사람]에 따라...
가끔은 [사람]을 때리고 상처주는 무기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 [사람]에 따라...
2010.07.30 08:59:13 (*.101.106.210)
위에서 다들 너무나도 현명하신 대답들을 해주셔서 댓글을 달기도 뭐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정말이지 가방끈과 인격은 크게 상관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운이 좋아서 저희 둘 다 유학까지가서 나름 끝까지(?) 배운사람이라면 배운 부부지만 신혼초에 다툴땐 서로 많이 상처를 주곤했었습니다. 인격적으로 제가 많이 부족해서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처를 많이 준 것 같아 많이 미안하답니다. 물론 요새는 언제 언성을 높여 다퉜는지 기억조차도 가물하지만 그때 왜 그렇게 철없이 많이 다퉜었는지...
오히려 배움이 저희들보다 훨씬 부족하셨던 저희 부모님은 제가 기억하는 한 단 한번도 언성을 높이신 적도 크게 다투신적도 없이 수십년을 평생 살아오셨습니다. 그 분들 앞에서 어찌 감히 저희가 더 많이 배웠다고 더 잘났다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전혀 단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인격이 그 사람을 만들지 가방끈이 그 사람을 인간되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배움이 저희들보다 훨씬 부족하셨던 저희 부모님은 제가 기억하는 한 단 한번도 언성을 높이신 적도 크게 다투신적도 없이 수십년을 평생 살아오셨습니다. 그 분들 앞에서 어찌 감히 저희가 더 많이 배웠다고 더 잘났다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전혀 단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인격이 그 사람을 만들지 가방끈이 그 사람을 인간되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라비
돌쇠4
주방지존
ntc
톰과란제리
부부싸움은 칼들고 목욕탕에서....
무조건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집안의 평화를 유지하는 일인듯합니다.
교수들도 싸울 때는 XXXX 욕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