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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 왔고요. 라임오렌지 님의 글도 잘 보았습니다. 글 마지막에 규정 때문에 글을 지우지 않으면 남기지 못 한다는 글을 보고 혹시 누군가 글을 남기기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글을 남기 실 수 있도록 배려(?) 하는 마음을 글을 남깁니다.
싱크패드를 오래동안 사용하다가 이제는 맥북으로 넘어서 다시 넘어갈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거쳐갔던 수 많은 기기들이 생각이 나네요.
T42
41
X60 61
T410 420 430
X1 카본
등등
참 많은 모델들을 거쳐 갔네요.
요즘 나오는 모델 중에선 x1 나노 모델이 마음이 좀 가던데요. 아무래도 작고 가벼운 모델을 좀 선호다니 보니.
요즘 어떤 라인들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에도 사용하시거나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모델이 있으세요?

매니아 요원
Lenovo Yoga Book C930 후속작 하나 잘 뽑아주면 넘어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