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위니 입니다.
오래전 "페이지 없음"을 보고 사이트가 사라졌다는 생각에 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만..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반갑게도 티피홀릭이 건재하네요. ^^
7100여일을 회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싱크패드를 서용했었습니다만,
이제는 770x, x22, x41t 만 남아 있네요.
생업에 쫓겨 하루하루 보내고 있지만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시는 일에서 항상 기대하시는 결과 거두시며 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더불어, 수고하시는 다이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