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향수로 쓰시는분들이 많고 워낙에 좋은 노트북들도 많이 나와서 thinkpad의 명성은 많이 잃은것은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또 개조방법 또한 예전에 비해서 thin타입으로 나오고 해서 쉽지가 않어졌죠 여기 tpholic이 다이킹님이 혼자 자비로 운영하시는걸로 알고 있기에 뭐라 크게 말은 못내겠네요 뭐가 홀릭에도 광고나 이런것좀 받아들이고 해서 운영에 힘을 덜 들일수 있게 약간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몰론 이건 저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상업적으로 변질될까봐 그런것은 반대하시는 회원님들 있는걸로 알고 있고 저도 우려스럽긴 하지만 다운되는 사태나 이런걸 봤을때 이런 커뮤니티가 오래 좀속되길 바라는 마음에 저에 생각을 한번 드려봤습니다.
또 개조방법 또한 예전에 비해서 thin타입으로 나오고 해서 쉽지가 않어졌죠
여기 tpholic이 다이킹님이 혼자 자비로 운영하시는걸로 알고 있기에 뭐라 크게 말은 못내겠네요
뭐가 홀릭에도 광고나 이런것좀 받아들이고 해서 운영에 힘을 덜 들일수 있게 약간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몰론 이건 저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상업적으로 변질될까봐 그런것은 반대하시는 회원님들 있는걸로 알고 있고 저도 우려스럽긴 하지만 다운되는 사태나 이런걸 봤을때 이런 커뮤니티가 오래 좀속되길
바라는 마음에 저에 생각을 한번 드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