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 열렸던 여기.

무슨 생각인지 손가락이 자동으로 주소입력창에 URL을 입력하는데,

짜잔 하고 열리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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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 E595(Main) - 이제 진정한 내꺼~.

       T440s(Home) - 마눌님 상납. 세팅할 때만 손대는...

       X250(Sub) - 역시 12인치 Sub는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Phone: V50s - 화면 두 개를 연결하면... 가상 7.9인치 타블렛 (가운데 경첩만 좀 얇았어도...ㅠ)


뭐니뭐니해도 맘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