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7인치 노트북, Thinkpad P70을 사용 중입니다.

 

노트북을 구매했던 2016년도에는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였고,

윈도우의 DPI 스케일링(또는 HiDPI) 사용에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또한, P70의 4K 디스플레이 패널은 밝기 100%가 아닌 경우,

플리커(깜빡임)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리뷰 글을 보고

FHD 디스플레이 선택이 당시에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을 구매한 이후로

계속 4K 디스플레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아쉬움 때문에

지금까지도 4K 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PDF 자료를 많이 보는데,

집중해서 문서의 내용을 통독해야 할 때는

가독성 때문에 아이패드로 옮겨서 읽다 보니

매번 4K 디스플레이에 대한 갈증이 더욱 더 커져만 가네요.

 

요즘 들어서, 문서 작성 시 오타는 왜 그렇게 많이 내는지..

눈 뿐만 아니라 손도 같이 무뎌져서,

평상시에는 100% 배율로 사용하다가,

문서를 작성할 때는 화면 배율을 확대해서 문서를 작성합니다.


"4K 에서 화면 배율 200%로 스케일링 했으면 

이런 불편함이 적었겠지" 라고 중얼거리면서 

오늘도 아쉬움 때문에 16, 17인치 4K 노트북을 찾아보다 이렇게 글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PDF 많이 보시는 분들은

모양의 방향키에 PgUP, PgDn 키가 있는 노트북 키보드를 꼭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