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방문이며...
얼마만의 글쓰기인지 기억이...
대학생에 처음 구입했던 600X를 시작으로...
벌써 40대가 되어버린... ㅋ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이겠지만...
마음 한켠에서 오는 편안함과 예전의 기억들...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진다면...
대전에서 조촐하게나마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과 만나는건 어떨까?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일이나 해야겠네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요...
thinkpad, ibmmmania... 그리고 tpholic...
저도
오랫만에 와서
오랫만에 정호씨 글 보고
오랫만에 답글을 달아 봅니다.
반갑고
지난날들이 생각납니다.
[대전에서 조촐하게나마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과 만나는건 어떨까?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왜 쓸데없는 생각이신지....?
소집 하신다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