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랍을 열어보니 A31P, X40T,X41 두대 Apple PowerBook G4, 전설의 공구 아이템 검정 스텐드가 있습니다.

HDD 안의 사진들 딴곳에 저장하고 이젠 헤어져야 할듯합니다.

이베이등에서 부품 구해 고치고 DIYKING님계신 일산까지 가서 고쳐쓰곤했던 추억의 물건들입니다.

성격이 물건들과 잘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인가봅니다.


참 저는 독일 2년살고, 영국 10년살고, 미국서부 7년살고, 한국 1년반 살다 이제 다시 미국 동부 살러갑니다.

뭔 이런 떠돌이 삶도 있는지... 외국나가있느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 살면 나가살고싶고 언젠가 정착하겠죠?

어디인가에.


오랫만에 반가워 글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