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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커뮤니티의 X230 개조기를 참고해서 저도 도전!

프레임 자체가 샌디와 아이비 세대 키보드가 호환이 가능하게 되어있더군요. 팜레스트 빼곤.

저분은 키보드를 물리적으로 손봐서 X230에 장착했고, 저는 아예 X220 팜레스트까지 구해다가 바꾼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알리에서 키보드를 몇불 아낀답시고 좀더 싼걸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샀더니

NMB가 온건 좋은데 Space와 Enter 부근이 이상해서 다시 보니 FRU가 JP…



해서 당분간 휴대할 일 드물 T420s의 US 키보드와 바꿨습니다.



이렇게 물리적 체결은 끝났고, 키매핑을 위해 EC 플래싱을 해야 하는데

리눅스 깔아놓고 방치해뒀던 X300까지 꺼내다 써서 시도해봤는데 USB를 이용한 플래싱이 안되더라구요.



해서 TP위키에서 ISO 원본과 수정본 소스를 구해다가 한 4시간 정도 죽치고 앉아서 HEX코드 직접 수정해서 만든 후

공CD에 구워가지고 시도, 성공했습니다.

모든 키 정상 작동하고 씽크라이트도 제대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X230에서 떼어낸 백릿 키보드는 형 X230T로 깔쌈하게 슛!



간만에 제 소유 TP들이나 모아서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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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부터 T420s, X300, X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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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직구했다가 이상하게 성능과 발열이 X201만 못하고 울트라베이스도 뭔가 계륵이라 방치해두고 있던 X201T도 같이.


X230 들였으니 X201T의 SSD 적출해다가 집컴의 120g SSD와 바꿔주고,

X201T는 120g SSD 달고 금융업무 전용으로 돌려야겠습니다.

profile

…공포의 실체는 언제나 보잘 것 없다.


그러니, 전력을 다해 공포에 맞서라.



Main(PC) -  T420s i7-2620m / 8g / M4 mSATA 256g + 840 EVO 250g

Sub(PC) -   X230 i5-3320m / 8g / WD Blue 500g / 7-row Keyboard moded

Main(Phone) - iPhone SE

Sub(Mobile) - iPad mini 4 / Wi-Fi


씽크패드다! WRYYYYYYY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