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버지께서 중고노트북을 사주셔서 이것 저것 알아본답시고 아범매니아에 발을 들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불특정다수께 관심받는 것이 신기해 굉장히 자극적인 문장과 단어들로 글을 썼었네요.


잠이 오지 않아 옛 발자취를 돌이켜보던 중 다시 한 번 발자국을 남깁니다.


썼던 글들은... 민망해서 당장이라도 다 지우고 싶지만, 그래도 그 때의 제 모습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자료라 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당시 데이터가 아직도 잘 보존되고 있음에 놀랍습니다. 서버 개발자분께 존경을..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