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제 살길 찾아서 이것저것 노력하다 보니깐 커뮤니티에 들어올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네요...


한동안 안쓰고 집 한 구석에 방치해 놨던 T520 다시 포멧도 하고 청소도하고 해서 사용하는데


정말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ㅋ


마치 예전 친구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정말 기분좋네요


여러분도 혹시나 방치하고 있는 씽크패드 있으시면 한번 어루만져주세요


다양한 추억이 안에 있을겁니다... 저는 t520 켜자마자 엄청 놀랬습니다....


바탕화면이 예전 전 여자친구더군요 ^^;;;;;;;;;; 물로 그것 때문에 포맷 한건 아니구요.....


밤늦게 이상한 소리 주저리 주저리해서 죄송합니다... 여튼 여러분들도 옛날 씽크패드 한번 찾아보세요~

E550


T520 


키보드의 느낌, 투박하지만 세련된 디자인, 무엇보다 어렷을적 보았던 씽크패드 광고의 각인으로 인하여 씽크패드 매력에 빠진 1인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