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조업 미발달 나라에 사는 친구의 현역이 X60인걸 보고


더 쓸만한 것을 주겠다 약속하고는 X220을 하나 구해놓았지요. 


HDD 없는 넘이라 그냥 구해놓고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 친구가 한국에 온 김에 


ssd 장착하여 윈도 깔아 주려는데


외장씨디롬 인식이 안됨 ㅠㅜ 


usb메모리 부팅디스크 만들어 시도하는데 요넘이 또 부팅이 안됨 ㅠㅜ 


할 수 없이 X200s의 시스템을 복제하여 X220으로 이식. 


이래저래하여 장치관리자의 느낌표도 모두 잡음. 



그런데 발열이.... 



파워매니져에서 밸런스로 맞춰놓아도 


조금 일 좀 시키면 CPU 95도까지 찍습니다. 


팬컨 열일해야 80-83도. 



AC전원 분리하고 쉬엄쉬엄 돌리면 60-70도대. 


지금은 배터리 분리한 채 AC연결하고


아무 작업않고 이 글 쓰는 상태에서 61도. 


(60 밑으로는 안내려가는듯. ) 



이거 이 상태로 넘겨줘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친구는 주말 출국이고 금요일에 보기로 한지라


손 볼 시간도 내일(목) 밤 밖에 없군요. 


끽해야 분해해보는 정도일텐데 


써멀도 가내 분실 상태라 분해한들......;;



혹시 어댑터도 영향이 있나요?  


90W 연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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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ad 사용 20년이 되었으나 마음을 앗아가는 기기는 그 어디에... 

"하스웰 이상cpu + 4 : 3 화면 + 7열 안납작키감굿 키보드 + 빨콩 + 팬리스 + 넘치는 배터리사용시간 + 그램(g)"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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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새 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