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DF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신제품들이 마구 발표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추세도 비즈니스용으로 혹은 고성능을 요구하는 워크스테이션급들은 대부분 옵션으로 3200 X 1800 해상도까지 지원하고

워크스테이션급들은 당연히 옵션에 따라 최고 8GB 외장 그래픽부터, 풀전압 CPU들과 32GB의 메모리 그리고 하드 베이가 3개나 장착되는 괴물들이 많이 발표되었습니다.


역시 TP의 워크스테이션급으로 W540이나와있네요, 델의 M 시리즈의 Precision모델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말이죠,(둘다 성능은 동급)

15.5인치에 특이하게 3K IPS 디스플레이입니다. (2880 X 1620 해상도)
당연히 쿼드 i7과 NVIDIA의 쿼드로 그래픽 그리고 최고 32GB의 메모리를, 최대 2테라의 하드옵션까지 달고있습니다

약2.47kg에 6시간 구동시간이라고 나와있는데 과연 실테스트는 어떨까요, 머 워크스테이션 가지고 배터리 걱정하는것도 머하네요.

출시는 11월


T440P와 T540의 경우 같은 i7코어지만

프로버전이 아닌 NVIDIA의 GT730M 그래픽을 사용하네요.

최고 16GB까지 메모리 지원하고 각각 최고 13.7시간과 12.6시간 배터리 성능이라고 합니다. 딱히 업그레이드된게 없네요.

당연히 SSD와 하드는 옵션따라 LTE역시 옵션,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와 USB 3.0포트가 4개라고 되있네요

가격은 아직 미정이고 11월 출시입니다. 


L시리즈와 E 시리즈는 좀더 비즈니스에 특화된 버전으로 나옵니다.

L시리즈는 vPro 관리 기능이 들어가고 암호화 하드와 바이오스 락이 되었네요,


발표하는게 미국, 유럽, 아시아로 시점이 제각각이다 보니, 올린건지 안올린건지...


IDF-Intel Developer Forum에서 인텔의 CEO가 역시 새로운 제품들을 시현하는 행사를 했습니다. (단순한 PT이긴합니다만)

드디어 14nm의 SoC의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그렇다고 스펙이나 자세한 정보는 하나도 없네요.

쿼크 코어라는 현재 아톰칩의 5분의 1사이즈에(SoC사이즈 비교가 아닌 코어) 전력은 10분의 1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fully synthesizable"이라고 하네요, 즉 ARM 처럼 라이센싱으로 다른 회사들이 자기들에게 맞게 사용가능하다는거죠

인텔이 본격적으로 ARM과 경쟁하게되었네요 역시 첫제품은 내년정도에 1에서 2분기 정도로 되지않을까요?

아마 삼성이 타이젠을 인텔과 같이 개발하는것과 포함해서 삼성이 첫발을 끊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