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모두 아시는 내용일 것도 같고..

강좌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해서 잦은질문게시판에 올릴까 생각하다가

제가 올릴 글에 관한 질문을 자주 묻지는 않는 것 같아서

쑥쓰럽지만 유저강좌 게시판을 이용하여

제가 오늘 발견한 나브의 색다른 기능을 소개하려 합니다.

우선 울트라나브가 탑재되어있지 않은 TP를 보유하고 계신 유저님들께는

해당사항이 없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그래도 혹시 나중에 갖게 되실지도 모르니 한 번 쯤 읽어보세요~^^


전 오늘까지 나브는 터치패드의 역할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두번 톡톡 두드리면 더블클릭이 된다던지..하는 기능들 말이죠..

그러다 웹서핑중 우연히 'TAP ZONE'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나브를 4등분하여 각각의 영역에 고유의 기능을 할당시킨 것.

이 것을 'TAP ZONE'이라고 하더군요..

이 기능을 구현하려면 우선 준비되어야 할 것이

당연히 나브겠죠. 그리고 나브관련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그런 후에 제어판에 가셔서 마우스 관련 항목을 클릭해보면

제일 마지막 탶에 '울트라나브'가 보일 것입니다.

울트라나브 탶을 보면 위에는 빨콩관련 항목이고

아래는 터치패드 관련 항목입니다.

터치패드 관련 항목 3개중 제일 아래에 있는

'Use pointing device for scrolling and tap zones only'를 선택하시고

setting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좌측에 overview를 필두로해서

각종 셋팅에 관한 항목들이 트리로 보여집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사용할 것은 'Tapping'과 'Buttons'입니다.

우선 'Tapping'을 선택하여 Enable Tapping에 체크해주시고

'Tapping'의 하위 트리중 'Tap Zones'로 가셔서 역시

'Enable Tap Zones'에 체크하여 주십시오.

그 후 'Tap Zones'의 하위 트리를 보시면

'Bottom Left Action', 'Bottom Right Action', 'Top Left Action', 'Top Right Action'

그리고 마지막으로 'Tap Zone Sizes'가 있습니다.

위의 네 항목은 각각의 구역에 특정 기능을 할당해주는 역할을 하고

마지막의 'Tap Zone Sizes'는 말 그대로 Tap Zone의 크기를 정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Bottom Left Action'을 예로 들면 'Bottom Left Action'을 선택한 후

우측 상단의 여러 항목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후 OK 해주고 '적용'을 클릭해주면

터치패드중 좌하단 Tap Zone이 활성화 되게 됩니다.

Tap Zone에 기능을 부여하는 여러 항목중 저는 제일 아래에있는

'Run a program of your choosing'을 사용하는데요

'Run a program of your choosing'을 선택하게 되면

아래의 'Configure'항목이 활성화 되고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브라우즈 창이 팝업됩니다.

거기서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각각의 Tap Zone을 일종의 단축키로 활용하실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기능은 터치패드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좌,우클릭 버튼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appin' 바로 아래에 있는 'Buttons'에 가셔서 설정 할 수있는데요,

'Buttons'를 선택하시면 하위 트리에 'Left Button Action'과 'Right Button Action'이 있습니다.

각각의 항목을 선택하시면 'Tap Zone'에 기능을 부여할 때와 같은 과정으로

각각의 버튼에 특정 기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각각의 'Tap Zone'에 자주쓰는 어플(익스플로러, 한글, 네이트온..등)을 설정했구요

두개의 버튼에는 익스플로러 새로고침과 'ThinkMania'바로가기 버튼을 설정했습니다.

참고로 바로가기 버튼은 익스플로러를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클릭하게되면

익스플로러가 실행되면서 바로 지정해둔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설명 사이사이 이미지들을 첨부하면 이해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으나

HTML에 문외한인 저로서는...OTL...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과정이니 여러분들 모두 매우 쉽게 세팅이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