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유저강좌란에  Prefetch 기능에 대한 글을 올린후에 쪽지로 Prefetch 기능이 활성화 되지 않는다는 문의를 많이 받아서 죽어있던 Prefetch 기능을 살리는 방법과 더불어 Prefetch파일 관리를 할 수 있는 유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원글 참조는 파코즈 조경진 님의 글입니다.)

 

일단 순수 버전 윈도우 설치시 Prefetch 기능은 활성화가 되어있지만 일부 트윅 버전 os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Prefetch 기능이 비활성화 된것도 있기 때문에 이것을 되살려야 하는데요 2가지 항목에서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레지스트리 값과 서비스 항목에서 활성화 되어있는지 확인)

 

 

 

Prefetch란?

http://tpholic.com/xe/?mid=ibmboard2&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84%B8%EC%9D%B8%ED%8A%B8&document_srl=1664547 

 

Prefetch와 관련된 부팅시 지렁이 숫자에 대한 오해

http://tpholic.com/xe/?mid=ibmboard2&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84%B8%EC%9D%B8%ED%8A%B8&document_srl=1664529 

 

 

 

 

1.레지스트리 세팅값 체크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Control - Session Manager - Memory Management - PrefetchParameters - EnablePrefetcher 값을 확인하시고 1,2,3 중 하나의 값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0 = Prefetch 사용 안함
1 = 응용프로그램 실행에 Prefetch 사용
2 = 부팅영역에만 사용
3 = 부팅영역과 응용프로그램 실행에 사용 (기본값)

 

[MaxNumActiveTraces]의 값이 8인지 확인합니다. (트윅된 OS의 경우 0으로 되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MaxNumSavedTraces]의 값이 8인지 확인합니다. (트윅된 OS의 경우 0으로 되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위의 값 8은 디폴트 값이며 값의 수만큼 응용프로그램을 추적하고 프리패치 파일을 만듭니다.

 

위 두 레지스트리를 0으로 만들어 놓게되면.. 다른 모든 조건은 활성화지만..pf파일을 생성을 안하게 됩니다. ([MaxNumActiveTraces], [MaxNumSavedTraces]값을 0으로 하게 되면 pf파일을 더이상 생성안하게 된다는것은 늘어가는 pf 목록때문에 부팅시 지렁이 숫자가 늘어나는걸 방지한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8로 설정을 한다면 8개의 프로그램을 추적해서 pf파일 8개를 생성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음... 표현력이 참 저질이라 이해가 되셨는지요.. )

 

2. 서비스 세팅값 체크 

 

실행에서 services.msc를 입력하시고 엔터를 치시면 서비스 관리 창이 뜹니다.

 

그곳에서 [Event Log], [Task Scheduler] 이 두 서비스가 시작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둘중 하나라도 중지상태이면 Prefetch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 추가팁>bootvis 사용이 안되시는 분들은 COM + Event System 서비스를 확인해보세요. 위 두 서비스가 시작된 상태라도 이서비스가 수동,자동의 시작된 상태여야 제대로 작동이 됩니다.

 

 

위 두가지 항목을 따라하시면 트윅 버전 OS에서 비활성화된 Prefetch 기능을 다시 사용하실수 있으며 [MaxNumActiveTraces]와 [MaxNumSavedTraces] 값의 설정을 통해서 pf(프리패치 파일)의 생성갯수를 조절함에 따라 분별없이 마구 생기는 pf의 관리가 가능 합니다.

 

 

 

하지만....

 

 

 

'난 위에 말이 무슨말인지 도통 모르겠다.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야? 난 레지스트리가 뭔지도 모른단 말이야.'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을 위해 홍철희 님이 제작해주신 유틸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PrefetchManager.exe  를 다운받으십시요.

 

그런후에 c:\windows\prefetch 폴더로 들어가서 폴더내에 파일들중  NTOSBOOT-B00DFAAD.pf, layout.ini, iexplorer.exe 제외한 평상시 많이 사용안하는 불필요한 파일등은 모두 삭제해주십시요.  (단!! 폴더내에 pf등을 보실줄 아신다면 앞서 말한 파일 이외에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생긴 pf파일은 남겨두시면 좋습니다. 어려울건 없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명을 알고 계신다면 pf를 바로 알아보실수 있을겁니다. )

 

- 만일, '아놔 Prefetch폴더내에 파일이 뭐가뭔지 모르겠단 말이다~' 라는 분이 계시다면 그냥 Prefetch 폴더내에 NTOSBOOT-B00DFAAD.pf, layout.ini, iexplorer.exe 빼고는 다 삭제 해버리시고 재부팅 하신후에 자신이 평상시 많이 사용하는 (곰플레이어, 아프리카, 액셀, 포토샵, 한글 등등..) 프로그램을 한번씩 다 구동해주셔도 됩니다.

 

 

 

다운받으신 PrefetchManager를 실행 시키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하나 뜹니다.

 

 K-1.png

 

첫 항목인 서비스 설정에 [Event Log]실행중, [Task Scheduler]실행중 으로 맞추세요. 만일 중지중으로 나와있다면 클릭 한번 해주시면 실행중으로 바뀌어 집니다.

 

두번째 항목에서는 기본값이나 응용 프로그램등 입맛에 맞게 설정하세요. 

 

세번째 항목은 일단 맨 마지막에 손을 대주는게 좋습니다. 일단 패쓰~

 

네번째 항목인 Prefetch 재생성 항목을 잘봐주세요.

 

Prefetch 재생성 항목에서

 

1. 'layout.ini와 부팅영역 pf 파일을 제외한 모든 pf파일을 삭제 합니다'  이것을 실행하시면 불필요한 pf 싹 날려줍니다. 하지만 약간의 고급 사용자의 경우에는 직접 pf확인이 가능하기에 수동으로 pf 확인해보시고 삭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1번 항목 실행을 눌러주셔도 좋습니다.

 

2. 'advapi32. dll 재등록'  이건 반드시 실행해주세요.

 

이 1,2번 항목을 실행해주신 후에 세번째 항목 Prefetch 파일 생성 항목에 가서 [MaxNumActiveTraces]와 [MaxNumSavedTraces] 값을 적용해주세요. 만일 두값을 0으로 해두시면 등록되어진 pf 이외에 새로 생성되는 pf파일은 없습니다. 만일 8개로 적용을 하시면 기본적으로 등록되어진 pf 이외에 새롭게 8개의 pf가 생성이 되면 그 이상생성되는 pf는 자동으로 삭제 되어집니다. (인터넷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pf파일 생성을 막아두는 레지값이 이 레지값을 0으로 수정한겁니다.)

 

 

개인 설정을 통해 PrefetchManager를 사용할 경우 pc사용자가 여러 프로그램을 인스톨후에 사용한 후에 쌓이게 되는 pf때문에 생기는 부팅시간 늘어남 현상을 조금 줄여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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