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 구입기를 정리하려고 하는데..아직 제 방법이 맞는지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는 한도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취소 메일이 오지 않고 배송까지 진행되면 다음 단계도 마저 작성하겠습니다.

 

그 시작으로 1탄..어디에 싼 물건이 있을까? 시작합니다.

 

1)  미산을 구입하는 이유?

      돈이 많은 부자라면 항상 가지고 싶은 것을 다 살수 있겠지만 저는 아직 가난하여 항상 최소 비용으로 최대 만족을

      주는 물건을 찾아 다닙니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14인치보다는 휴대성이 높은 12인치를 사용하며 지금까지 구매 패턴

      을 살펴보면..거의 200만원 근처에서 샀다가..20만원정도의 중고를 파는 3년 정도를 사용하고 기변을 합니다.

      다른 노트북을 산다면 상관 없겠지만 마우스가 거의 필요없고, 단축키 배열이 데스크탑 키보드와 같은 IBM 만 고집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인간적으로 가격이 너무 비싸다..입니다. 여기서 비싸다고 함은 동일한 물건을 유독 한국에서 만 비싸게 파는게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x220의 사양이 아래와 같을때

 

      Processor : Intel Core i5-2410M (second generation, sandy bridge)
      Operating system : Genuine Windows 7 Professional 64
      Display type : 12.5" Premium HD (1366x768) LED Backlit Display, Mobile Broadband Ready, 2x2 Antenna (IPS screen)
      Total memory : 4 GB DDR3 - 1333MHz (1 DIMM)
      Hard drive : 320 GB, 7200rpm
      Battery : ThinkPad Battery 29++ (9 cell)
      Wireless LAN adapters :Intel Centrino Advanced-N 6205 (2x2 AGN)

    

      미국에서 산다면 744불에 가능합니다.. 오늘자 환율 적용시 78만원 정도 합니다.

      한국에서 비슷한 사양을 구입한다면

 

      SNAG-0533.png

      이렇게 됩니다. 완벽하게 동일한 사양이 없어 씨피유가 한클럭 높은 모델이기는 하지만,
      커스텀에서 조정한다 하더라도..80불 정도를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대략적으로 2배 조금 안되게비싸게 주고 사게 됩니다.

      그럼 저는 속으로 외칩니다..(이런 도둑놈들) 그러면서 1000원이라도 싸게 데탑을 맞추기위해
      다나와 최저가격을 찾고 용산 선인상가와 나진상가를 주말에 방황하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2) 그렇다면 미국제품 구입시 단점은 무엇인가?

     

      (1) 국내 AS 불가

            레노버 코리아를 통한 AS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돈줘도 안고쳐 준답니다..ㅡㅜ

            하지만 대안으로 일본 AS 를 이용한다던지, 여기저기 요즘 있는 개인적으로 부품을 가져다가 고쳐주시는 분들을 이용해도 됩니다.

 

      (2) 구매시 번거로움

            국산이야 용산 매장가서 대부분 이거 주세요..하고 확인하고 가져오면 그만이지만 미산 구입시 여러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아마존 페이먼트  혹은 레노버 홈피에서 구입시 아무 신용카드나 받지않고 받는것만 받습니다. 이 문제로 구매가 취소되거나 이것저것 확인해달라는

                 메일들이 날라오기도 합니다.

 

              - 구매대행 혹은 배송대행을 통해 태평양을 2번이나 노트북이 날라다니다가 옵니다. 주문부터 노트북을 손에 받는데까지 넉넉잡고 한달 잡으시면 됩니다.

 

              -  초기 불량에 대한 의심, 만원, 이만원 하는 물건이 아닌데 초기 불량 나오면 눈물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산 구입시에는 본인이나 친척분이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지 않은 이상, 물건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간혹 배송대행 회사가 대신 검사해준다는데도 있는데 제가 직접본것은 아니라 모라 말할 수

                  없습니다.

 

           

3) 그래도 살만 한가?

 

     제가 내린 결론은 살만 하다 입니다. 그 이유는

     

     (1) 절대적인 가격 경쟁력... 고가의 모델로 갈수록 (X220, X220T, T420) 그 가격의 차이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2) 어짜피 AS 는 1년... 국내에서 파는 모델들을 보면 대부분 AS 1년 짜리 입니다. 3년이라면 말이 달라질 수 있지만 1년... 금방갑니다.

     (3) 침수, 낙하로 인한 파손시.. 어짜피 수리비  자비로 듭니다

     (4) 풍부한 옵션..안테나 3개짜리, 화상캠, 지문인식, 무선랜 등 선택할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국내는 틀에 찍어낸듯 똑같은 것들만

           저같은 경우에는 지문 인식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화상캠은 어쩌다가 가끔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선 랜은 좀 잘잡는다는 녀석으로 달고 싶은데

           국내에는 전부 동일하게 모두 달린 형태로만 출시 합니다. 무선랜은 제일 싼거로 넣어주구요..

 

4) 그럼 그런 물건은 어디서 찾을수 있는가?

 

     (1) 레노버 홈피 (http://www.lenovo.com/us/en/index.html)

           가장 간편하게 최신 모델과 정보들을 얻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직접 들어가 구매하지는 않습니다..왜나면 더 싼데가 많으니까..

 

     (2) 슬릭딜(http://slickdeals.net/)

 

SNAG-0534.png

 

우측 상단에 있는 "enter keywords" 에 원하시는 모델을 넣고 검색하시면
좋은 Deal을 우리 코쟁이 아저씨들이 추천해 줍니다.

예를들어 T420을 찾아봅시다.. rating 에서 코쟁이 아저씨들이 따봉을 외치면서 추천해주는곳을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NAG-0535.png

 

T420이 649 불까지 떨어질 수있다고 하네요.. 물론 옵션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국내보다 싼건 맞습니다.

 

 

     (3)바니스 앤 노블 ( http://www.barnesandnoble.com/)

          가끔 좋은 딜이 뜨기도 하는데 저는 여기보다는 위에꺼를 자주 봅니다.

          코쟁이 아저씨들이 리플 달면서 좋다 나쁘다.. 된다 안된다 토론하고 있는거 보면 재미있습니다..ㅡㅡ

 

우선 1부는 이렇게 마치고 호응이 좋으시다면

2부는 "나도 미국 배송주소를 가져보자" 를 연제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