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61과의 한걸음더...이번엔 키보드를 X200키보드의 볼륨과 전원..그리고 클릭버튼의 개조를 했습니다..그리고 호환 베터리 장착..

개조는 다이킹님과 돌쇠4님의 개조기를 참고 했으며..100% 성공은 아니지만 90%정도 된거 같습니다..클릭소리가 안나는 무소음 버튼 ^^;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군요..개조기만 보고는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이거 손이 좀 많이 갔습니다...

 

클릭소리는 안나더라도 버튼작동이라도 된게 정말 다행이다 싶은...아님 제 손재주가 떨어졌나 보다..라고 자책도 했습니다..ㅠㅠ

그래도 모든 기능은 잘 되니..야밤에 사용시엔 조용한 감상(?)을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리고..베터리..정품을 사느냐 호환을 사느냐..갈림길에서..정품은 거의 8만원대지만..호환은 차이가 조금씩 나더군요..

좀 낮은곳은 대신에 S용 브라켓을 안주네요..원래 정품베터리에서도 안주는데 우리도 안주는게 맞다..라는 글을 보곤..이 업체는 패쓰...

여러 온라인 판매업체중 한곳을 보니...호환이면서도 가격도 젤 저렴한데다...브라켓 까지 제공 해줍니다..대신 구매자의 후기가 없는 다소 위험한곳..

그래..사용기가 없으니 가격이 낮아도 사람들이 꺼리는갑다..라는 나의 신념으로 그 업체에서 주문을 했습니다..가격은 5만9천원에 택비 별도..

 

그리곤..어제 도착했습니다..집에 올라가기전에 차에서 후다닥 박스에서 꺼내고 살펴보니..유령회사 제품이 아닌 BTC회사 제품 입니다..ㅎㅎ

그리곤 장착하고 윈도우 부팅..오옷...에러 메세지 안뜹니다..아싸라비야~~

파워메니저 안에서 베터리를 보니 정품 아니다라는 글만 있지 풍선도움말은 안뜨더군요...ㅋㅋ

그러나..그것은 나의 착각이었음...친구 댕기풀이 하고 와서...다시금 전원어뎁터로 연결하고 켜보니...뜹니다...그럼 그렇지...

그래도 거슬릴 만한 그런정도는 아니네요..연결방식을 전환할때 한번 뜨고는 안뜹니다...괜히 걱정했다 싶을 정도로요..

임계치 설정 사용중이라 아직 주기가 0입니다..용량은 정품용량 그대로...이정도면 만족이죠..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고..셀도 산요셀이니..아마도 문제는 없을꺼라 생각을 합니다..이틀째인 지금까지도 문제 없네요..

단점이..슬롯에 들어가지만 꽉 끼는 느낌으로 장착이 되며..브라켓과 베터리와의 연결유격이 조금 어긋나 있지만..뒤에라서 신경 안 쓰인답니다..

 

이제 베터리도 갈았으니..맘이 한결 낫습니다...^^

키보드도 개조하고 베터리도 갈고..이제 울베를 사느냐..껍데기를 왕창 바꾸느냐...액정을 가느냐..가 문제겠네요..(돈 나가는 소리만...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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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엠블렘이 없어 계속~~ "개 죽 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