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코스에서 이번에 이벤트로 영입한 T540p입니다만,


그날 비도 오는데, 엉덩이 무거운 제가 간만에 구매하는 신품이라 택시까지 타고 달려갔다 왔네요.


김재은 팀장님과 방호석 대리님(얼굴만^^)도 만나 뵈었습니다.


응대도 잘해주시고 직접 시간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보여주시고... ^^



어쨌던, T540p 구매후 잠시 여행을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사용기를 올리게 되네요. ^^


그냥 간단한 사용기입니다만, 일단은 1탄으로... ^^;


그리고, 내용이 변경되거나 잘못된 부분은 수시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하기 내용은 구매전에 궁금했던 점이나, 구매해서 실 사용을 하면서 느낀점 등을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적어봅니다.



- 사양


다짜고짜 제가 구매한 T540p의 사양입니다.


20BE000SKR.jpg



http://waycosuser.com/bbs/board.php?bo_table=productinfo&wr_id=77&sca=&sfl=wr_subject&stx=skr&sop=and


웨이코스 사양을 캡쳐해 왔습니다만,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또한, 상세한 사양을 확인해본 결과, 위의 사양표에서 틀린부분을 수정합니다.


- LDC의 밝기는 250NITS가 아니고, 300NITS입니다.

- 메모리는 DDR3가 아니고 저전력 DDR3L입니다.


아쨌던, 솔직히 사양은 많이 고민했습니다... 솔직히는 CPU 와 LCD를 고민했죠... ^^;


FHD 액정이 IPS였더라면, 고민하지 않고, FHD액정으로 구매를 했겠지만,


3K액정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하고 고민만 6개월(?) 한거 같습니다.... (정확히는 총알문제로... ㅎㅎㅎ)


고해상도 액정의 단점은 너무 글자가 작아서 타이핑시 오타가 눈에 잘 안뜨입니다....


나중에 FHD액정으로 교체도 고려해보려 합니다만, 액정 비교는 그때나 되어야 할 수 있을거 같네요. ^^


참고로 주의할점은 W520의 경우, 15.6인치 액정이지만, T540p의경우, 15.5인치로 0.1인치 다운그레이드입니다.


실재로 상판의 LCD베젤의 여백인데요... 우측을 보면 좌측의 여백과 비교하여 살짝 간격이 넓습니다. ^^;


뭐 신경쓰인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LCD사양에 바디를 맞추기에 시간도 없었고 미미한 차이라 무시한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참고1 : 3K액정은 Panasonic사 패널입니다.

*참고2 : DVD-Multi의 두께는 9.5mm입니다만 기존의 T420s 등에서 사용하던 DVD-Multi와는 뒷면 돌기부분과, 베젤의 형태가 달라서 최소한 그대로는 호환이 안됩니다.



- 외관비교


우선 외관부터 입니다만, 위쪽이 T540p, 아래쪽이 W520입니다.



DSC00680.jpg



전면은 별거 없습니다만, 스커가 하판 제일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포커스가 벽에 맞았네요... ^^)


볼륨은 상당히 크며, W520의 경우 1W x 2개 이나, T540p는 1.25W x 2개입니다.


물론 스테레오이며 음질도 좋고, 체감으론 기존 W520보다 볼륨이 1.5~2배는 커진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발전입니다... ^^



DSC00682.jpg



좌측면입니다만, T540p가 날렵하네요... DP포트는 Mini DP포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USB 3.0이 당연한건지, USB포트는 그냥 검정색입니다. ^^


게다가 USB포트는 상하배치가 아니라서 포트간의 간섭도 없어 굿입니다. ^^;


그나저나, 확실히 T540p는 슬림형 LCD라 상판두께가 얇네요. ^^;



DSC00683.jpg



LAN포트가 후면에 배치된건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전 울트라독이 있어서 상관 없지만, LAN포트가 측면에 있으면 은근히 거들치거든요. ^^


그리고, 이젠 Modem은 완전히 사라지나 보네요... ㅎㅎㅎ


기타로는 IEEE1394포트, eSATA, 무선랜 Off스위치 등이 없어졌으며,


인디케이터가 없어진게 슬프긴 합니다. ^^



DSC00684.jpg


그냥 깔끔하네요. 그리고, USB포트가 떨어져 있어서 두꺼운 케이블을 꼽아도 별 간섭이 안생깁니다. ^^


사진은 DVD멀티를 빼고 정품HDD세컨베이를 달아논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W520과 T540p를 따로따로 놓고 보면,


W520은 투박해 보이고, T540p는 슬림해 보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외관만 봤을경우, 좀 있어보인다고나 할까...


기존의 TP가 스텔스 블랙이라면, T540p는 스텔스 블랙 + 군용틱한 색감인거 같습니다. ^^




- 키보드


제일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키보드는 키감이 아이비브릿지 모델들과 비교하여 동일하거나 차이가 없습니다.


백라이트 키보드도 동일하나 이번 모델에서는 Fn키를 4개씩 구분해 둔 정도이라 생략합니다.


저는 Fn키 조합으로 사용을 잘 안하는 지라... ^^;



그리고 특이한건 T540p / W540에는 텐키가 달려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좌측으로 쏠리고, 방향키를 누른다는게 아무생각없이 텐키를 눌러대곤 합니다. ^^


그러나 그리 귀찮거나 뭐 불편한건 없습니다.


오히려, 텐키의 Home, End, PgUp, PgDn키를 잘 활용하면 문서작성등의 생산성은 향상될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7열키보드에서 6열키보드로 넘어온 것도, 그걸 바라고 구매는 했습니다... ^^


그런데, 이게 아니다 좋다라는 말씀은 못드립니다.... 왜냐면 이것도 개인적인 편차가 있으니 개개인이 판단하사기 바랍니다. ^^



DSC00693.jpg



재미 있는게, 제일 상단 키입니다.


순서대로, 계산기 실행, 화면잠금,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 탐색기 실행 이렇게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계산기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주 유욯한게 키가 배치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 지문인식


기존 모델과 비교하여 검정색으로 바뀐것이 모양이 바뀐게 아니라 기존 시스템과 다른 모델을 사용합니다.


T540p에달린 지문인식기는 Validity Sensors, Inc.사 제품입니다.


참고로 기존에는 Authen Tec 사 제품이였습니다.


DSC00695.jpg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예전과 달라진점으로서... (아직 제가 설정해보려 시도는 안해봤습니다만...)


전원이 꺼져있을때, 스캔한다고 전원이 켜지는게 아니더군요.


다시말하면 전원이 Off 되어 있을때 스탠바이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과 비교하여 너무 시커멓지만, LED도 길죽하게 들어오는데 실재로는 간지 납니다. ^^; 



DSC00698.jpg


참고로, 액정은 3K액정입니다만, 윈도우를 클린설치하니 지문인식 화면 또는 로그인 화면의


화면 좌우측이 짤려버럽니다...


뭐,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뭐랄까... 하드웨어가 OS의 능력을 벗어난거 같은 우월감(?)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참고 : OS를 USB메모리로 클린설치시에 USB메모리는 우측 뒷부분에 있는 USB포트에 꼽아야 합니다.

아니면, OS설치가 안되더군요. (처음에 저도 당황한 부분입니다.)



- ThinkPad 9.5mm SATA Hard Drive Bay Adapter IV (0B47315)


정품 세컨베이도 같이 구매를 했습니다.


T500의 경우, 바로 ODD의 탈착이 가능했습니다.


T520의 경우, 하판을 뒤집어서 걸쇠를 제키고 뺄수가 있었습니다.


T540p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우측 돌기부분이 고정나사 자리입니다.


따라서, 하판의 HDD커버를 열어서 나사를 풀지 않고는 제거를 할수가 없습니다. ㅠㅠ


DSC00699.jpg


HDD를 끼웠는데 뭔가 허전하네요.. ㅠㅠ



DSC00700.jpg


요게 재대로된 모양입니다... 위 사진과 뭔가 하나가 틀리죠... ㅎㅎㅎ


DSC00702.jpg


HDD 가이드가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네요...


근데, 왜 위의 HDD를 세컨베이에 넣고 허전하다고 했냐하면...


위 사진의 HDD가이드를 끼우지 않고, 세컨베이에 HDD를 넣으면 고정되는 부분은 커넥터 부분 뿐입니다...


그래서, 저 HDD가이드를 구해야 하는데 쉽게 구할수가 없네요... ㅠㅠ


요건 좀 NG입니다... ㅠㅠ


저렇게 만들어 놓고 팔려면, HDD 가이드도 같이 끼워서 팔아줘야... ㅠㅠ



DSC00701.jpg



그래도 위 사진처럼 고정부분을 젖히면 자동으로 SATA커넥터 부분이 밀리면서 분리가 되어 꺼네기가 쉬어집니다.


이건 점수를 주고싶네요. ^^



- HDD 커버 개봉


이왕에 올리는거 HDD커버를 제거한 사진도 올립니다.



DSC00703.jpg



메모리입니다만, T540p의 경우, 우측상단에 메모리를 2장 꼽을수 있습니다.


우측하단은 W540의 경우에 나머지 2장의 메모리를 끼울수 있는 장소인거 같습니다. ^^



DSC00704.jpg



HDD를 끼웠을때 모습인데요... HDD를 나사로 메인보드에 고정을 시키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좌측중간 부분의 타원형 밑에 있는 은색 나사가 ODD를 고정시키는 나사체결부로서, 나사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 배터리 분리



DSC00705.jpg



참고로 배터리를 빼봤습니다.


OS스티커는 갈수록 작아지네요... ^^;




여담입니다만,


이번에 알았는데, 웨이코스에서는 부품하나하나 지정해서 주문을 넣는다 하시더군요...


예를 들어 메모리, HDD, 액정 등을 한국유저가 선호하는 브렌드 또는 고가의 부품으로... ^^;


솔직히 메모리하면 어디, 액정하면 어디... 그런게 있쟎아요... ㅎㅎㅎ


그런데 HMM을 보니 3K액정은 Panasonic사 패널뿐이더군요... ㅠㅠ


일단, 시간나는대로 사용기를 더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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