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검색과 기다림 끝에 제 뉴 넥서스7을 감싸줄 케이스를 구했습니다!

이름하여 <뉴 넥서스7 360도 회전 카드수납케이스>


검은색부터 보라색까지 아주 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저는 네이비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외관부터 볼까요?




요란하지 않고 단정한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보니 케이스가 마치 다이어리 같네요.

재질은 흔히 '레자'라 불리는 인조가죽 재질과 비슷하고,

청바지의 데님과 같은 패턴이 입혀져 있습니다.


가끔 이런 재질이 약품 냄새가 하도 독해서 빠지지 않고,

주변 공기를 오염(!)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 이 제품은 그런 냄새는 없습니다.





뒷면을 보면 저 동그란 부분이 눈에 띄는데,

저 부분이 360도 회전의 비밀(!)을 안고 있습니다.

360도 회전이라는게 도대체 뭐가 회전을 한다는 소리지? 하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저도 그랬거든요)

아래 읽다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





펼치면 플라스틱 고정틀에 잘 고정된 넥서스 7이 나옵니다.


케이스를 안쓰다가 가장 편한 점이,

아이패드처럼 케이스를 오픈하는 순간 넥서스7의 화면이 저절로 켜집니다(!!!) - 덮으면 저절로 꺼지구요

이게 참 알쏭달쏭한게, 무슨 원리로 켜지는건지 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_+;;

넥서스7 위를 종이나 다른 물체로 덮어도 꺼지질 않는데 희한하게 케이스 덮개를 덮어버리면 화면이 꺼지네요...

덮개안에 뭔가 특수 물질이라도 들어있나봅니다. 아는 분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덮개 안쪽은 카드를 수납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짐이 많아지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지갑에 넣는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를 넥서스7 케이스에 꽂고 다니면 편하겠네요.

저는 중요 카드는 무조건 지갑에 넣는 관계로 가끔 쓰는 멤버십카드들이나 꽂고 다녀야겠습니다.


저 검은 밴드는 고무줄인데, 몰스킨 다이어리처럼 덮개가 열리지 않도록 고정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뉴 넥서스7을 가로로 눕힌 모습입니다.

동영상 시청에 아주 적절하겠죠?






자,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뉴 넥서스 7을 세로로 눕히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통 태블릿으로 자주하는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 시 편한 자세입니다.


단 문제가 하나 있는데, 

세로로 세울 경우 넥서스7의 아래 부분을 고정하기가 마땅치 않아 넥서스7이 미끄러지는 관계로

반드시 덮개에 붙어있는 고무줄을 활용하여 고정시켜줘야 넥서스7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360도 회전과는 별개로 케이스의 뒷부분이 이렇게 접히도록 되어있는데,

회전시키지 않고 그냥 한손으로 넥서스7을 이용할 경우 잘 포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가볍게 접힙니다.






넥서스7 케이스를 포개어 한 손으로 든 모습입니다.






세로모드일 때는 고무줄 고정 필수!










이상 짧은 사용기를 마무리 합니다!


아직까지 불만은 없지만 뉴 넥서스7도 아이패드처럼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케이스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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