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크리스마스 덕에 배송도 지연되고, 여차저차 실행하지 못했지만,
많이들 필요하실만한 제품 몇가지를 이베이에서 벌크로 구입해서 공구 아닌 공구를 크리스마스 세일로 진행하려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4338 도킹이였는데요, 도착해서 보니 2개가 하자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잠금이 되어있었고, 하나는 포트 부분에 데미지가..

x220t 용으로 개조하면서 한번 열어봤던 터라, 두 녀석 보드교체를 통해서 하나는 살려보자는 마음으로 열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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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뒷판의 두 나사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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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판의 나사도 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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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쪽 부분을 일자드라이버로 밀면서 들어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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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툭하고 빠져나옵니다. 사실 중앙에 걸쇠가 하나가 더 있는데요, 여러번 빼 보았지만 저렇게 양쪽을 들어올리면 알아서 빠지더라구요.

빠져나올때, 보통 저 빨간색으로 칠한 스프링 두개가 빠져나오던지, 아니면 어딘가로 튀어가니 조심하셔야합니다.


나사를 다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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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낸 상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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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부분을 살짝 밀어주면 (저는 맥가이버칼을 썼습니다. 베셀 드라이버는 표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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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열쇠 부분부터 들어올리면 잘 들어올려지더라구요.

파워 케이블을 빼주셔야 탈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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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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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 2번입니다. 가운대에 보이시는 저 구조가 도킹의 그 찰칵찰칵 기분좋은 소리를 내주는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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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가 데미지 입은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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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분해하려 하면 저렇게 생긴 DVI 포트와 VGA 포트의 양옆 너트(인가요?) 를 다 풀어줘야합니다. x220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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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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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하나도 분해 후, 역순으로 조립.


도킹이 워낙 고장이 안나는 부품이라고 생각하지만... 분해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꼭 유의하셔야 할 사항이 한가지 있습니다.


저렇게 조립 후, 테스트를 해본다고 탈착을 시도하시면, 한번은 탈착이 제대로 됩니다. 두번째부터는 도킹 버튼을 누르면 "으잉?" 찰칵소리가 안납니다...

또 한번은, 탈착이 제대로 안되서, 노트북과 딱! 하니 붙어버려가지구..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조립하시면서 모든 나사를 (특히 하판)을 꽉꽉 조이신 이후에 탈착을 시도하시면 됩니다. 시행착오가 있어서 5번정도 분해를 해봤는데요, 잘못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역순으로 조립하시면서 나사 꽉꽉 조이는 것만 잊지 않으면 별다른 문제는 없는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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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부품들... 버리자니 좀 그렇네요.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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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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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01 is my keyboard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

rk > 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