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보니 친환경에 관심이 가고, 와이프 덕분에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을 알게되서 여기저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TP 를 알콜로 닦아줬었는데, 너무 많이 한건지, 상판이 알콜을 먹어서 그런건지... 손때가 좀 잘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서 베이킹소다물을 묻혀서 한번 닦아줘봤습니다. 조금 지나면 허옇게~ 됩니다. 마르면요.

이제 구연산수로 한번더 닦아주면 그 허연게 중화되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LCD 전용 크리너로 자국을 슥~ 날려주니 펄도 어느정도 살아나고, 손때도 잘 안묻는 외관으로 돌아온듯 싶습니다.


사실 보기에는 오일을 발라주니 제일 좋더군요. 코코넛오일을 묻힌 천으로 닦아주니 정말... 사진으로 찍으면 완전 신품으로 보일 정도로 외관상태가 좋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일은 손때도 잘 타고, 만지기 좋은 기분은 아니였는데,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조합이 매우 좋네요 =]



다음번에 상태가 조금 메롱한 녀석이 들오면, 반쪽만 닦아서 비교샷을 찍어보고네요.


제가 제일 오래 사용했던 T510 입니다. 5년동안 한번도 청소도 안해줬는데... 충실하게 한번도 고장안나고 메인으로서 업무지킴이를 맡아준 고마운 녀석이죠. 이제는 와이프에게 넘어갔었는데, 무겁고 커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을수록 좋다니, x61 을 우선 한번 줘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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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이 살아난게 보이시나요?!









즐거운 TP 생활 하세요~





X301 is my keyboard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

rk > 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