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무실에서 재고관리용으로 사용하던 17인치 노트북이 어쩌다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처남에게 주었는데, 이번에 데스크톱을 선물로 받았다고 저에게 다시 돌아왔네요 ㅎㅎ


팔아서 t420s 총알확보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키보드를 떼어낸 모습입니다.

스윽~ 밀고 들어올리면 되는 TP 와 비교되는... 일자 드라이버로 뜯어? 내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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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하드와 램. 17인치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느낌이 참 여유로와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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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의 모습입니다. 터치패드 기판이 좀 특이했습니다. 터치패드 느낌은 그닥~ 이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역시나 좀 허벙~ 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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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을 들어낸 모습

여유롭습니다 ㅎㅎ

왼쪽 아래는 odd 자리입니다. 특이한것은 스피커 유닛이 tp 와 매우 대조되게 L, R 두개로 나뉘어 상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빨간색 마크 되어있는 부분은 처음엔 외장 vga 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usb/리더기 였습니다 ㅎㅎ 왼쪽에 부착식으로 되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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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질? 이 아름답진 않네요 ㅠㅠ

조금 엉성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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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들어낸 모습. 처음엔 설마 그을린건가 싶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 부분은 왜 저런지 모르겠네요.. 왜 구리가 검정색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원래 저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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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FRU#, 등등 친절하게 정보가 여럿 붙어있는 tp가 내심 섬세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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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충격적이였던 cpu.

써멀구리스가 정말... 많이 발라져있었습니다. hd5470 1gb 그래픽이 달려있는데... 오른쪽에 조그마한 녀석이겠죠?


i5-m460 인데 cpu가 저렇게 웨이퍼? 라고 하나요? 두개 붙어있는 것은 처음보았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하게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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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청소 후, 써멀그리스 재도포는...그냥 두었습니다 ㅠㅠ

늦은 시간이기도 했지만, 긁고 닦아내는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분해/조립이 복잡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덩치가 있어서 나사는 조금 많았지만요. 

시스템보드를 뺐다 끼울때 보드가 살짝 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조금 뻑뻑해서 오른쪽에 vga 있는 부분부터 끼웠는데 TP 처럼 착~ 하고 달라붙듯이 들어가지 않았던게 좀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다시 조립 후, 윈도우 설치했는데 램을 하나만 인식하네요?!!

방금 발견했습니다. 이런이런... 고장낸거면 안되는데 ㅠㅠ


예상은 했지만, 뜯는 맛? 이 tp 만 못했습니다 ^^


X301 is my keyboard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

rk > 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