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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씽크패드 울트라 백팩  4X40E77330

사용기입니다.

어느새 공홈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아 구입에 실속이 없는 사용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무릇 사용기란 정보공유뿐 아니라 지름 자랑! 기능이 있는 아니겠습니까. ㅎㅎ

구입후 사용 한달 정도 지났습니다.

 

제가 찾은 유일한 동영상 리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_Rkk3OfMgw

 

전체적인 모양새나, 내부 구조 등은 위의 리뷰를 보시면 대략 파악이 되실 듯합니다.

여기서는 제가 구매할 궁금했던 부분 등을 더하여 기타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약간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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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하이라이트? 할만한 전면 상부의 가죽? 사진상으론 고급스러워보입니다만, 실물은 깔끔하긴 해도 고급스러운 느낌은 딱히 없습니다. 보면 인조가죽 느낌?(씽크패드 로고에 빨간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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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부의 거대한 지퍼가 열고 닫는 것이 부드럽지 않고, 주변 봉재 마감도 상당히 아쉬운 편입니다.(빨간 참고. 실이 튀어나고 ..) 게다가 내부 수납공간 구획이 있긴 한데, 뒤에 설명하듯 주머니 자체가 아래로도 열리기 때문에 수납 구분이 제대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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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하단부의 바깥 주머니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지퍼 손잡이의 빨간색도 씽크패드 느김을 물씬 풍기고,

지퍼가 닫히면 지퍼자국이 남지 않게 되는데 깔끔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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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넉넉하진 않지만 구획별로 이것저것 깔끔하게 넣을 있는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얇은 수첩과 볼펜, 모바일 기기, usb 메모리카드 등을 각각 넣을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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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가 수납되는 부분의 지퍼는 그냥 평범합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

다만 양쪽 어깨 끈에 연결되어 있는 뒷쪽 손잡이의 그립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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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15인치의 두툼한 9셀의 t540p 넣어도 옆으로 위로 여유가 상당히 있습니다.

위의 유튜부 동영상에서 보여주듯, 17인치도 팟치리! 들어갈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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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수납함쪽에는 태블릿 수납부분도 있습니다. 8인치 태블릿(요가) 넣은 모습입니다만 여유가 상당하여 10인치 태블릿도 마음만 먹으면 들어갈 듯합니다.

또한 길쭉한 수납 주머니가 앞쪽으로 두개 있습니다.

500미리 보온병이 들어갈 정도의 높이, 넓이입니다.

, 실제로는 이렇게 넣고 다닙니다.

무식하게 튼튼해 보이는 t540p 액정에 멍이 것만 같은 상당한 압력이 가해집니다. 

보기에 심플하고 예쁜데,

15인치 노트북이 일단 들어가고 나면 여유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얇은 책이나 A4문서정도나 여유있게 들어갈 정도입니다.

두툼한 물건은 넣기 까다로워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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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위의 가죽 주머니 속으로 별도의 주머니가 하나 있습니다.

A4용지를 세로로 넣으면 반절 정도가 들어가는 깊이입니다만, 생각보다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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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퍼가 달려 있지만, 지퍼를 닫지 않아도, 위의 가죽 주머니와 자석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조금 두툼한 물건을 넣고 대강 닫았을 노트북에 압력을 가하지 않고 수납이 가능합니다.

(현재 제가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여기에 칫솔, 마우스, 우산 혹은 보온병 쑤셔 넣습니다.

의외로 공간이 넓습니다.)

다만 아래 사진처럼 가방에 노트북에다가 무리해서 책도 넣고 바깥 주머니에 이것저것 다 쑤셔 넣은 뒤의 모습은,

이 가방 최고의 장점(예뻐 보이는 것)이 많이 무색해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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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개성있는 디자인이고 17인치까지 들어가는 크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슬림합니다.

대부분 위의 주머니가 위아래로 열리는 가방의 경우, 위의 주머니가 본체 수납 부분의 덮개 기능을 하면서 주머니를 열어야 본체수납 지퍼가 있는 것에 비해, 가방은 위의 주머니와 별도로 뒤에 본체수납 공간이 있어서 17인치 대응 가능한 가방치고는 작아보입니다.

특히 폭이 퉁퉁하지 않고 상당히 슬림해서(다시 말하면 노트북 들어가면 !ㅠㅠ) 실제로 가방을 맸을 때는 더욱 작아 보입니다.

 

 

노트북 수납 백팩 본연의 기능엔 충실하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여 확장성능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ㅎ 

책이나 다른 짐이 많아지면 결국 숄더형이나 서류가방 등을 추가로 가져가야 하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그래도 뭐랄까, 그동안 수납공간 구획이 확실하고 많이 들어가는 가방만을 찾다가 조금 불편해도 예뻐보이는 것을 샀는데, 의외로 만족도가 높네요. 예쁘니까 용서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사람 말고, 가령…애플 컴퓨터 같은 ?).

15, 17인치를 수납한다면 노트북 수납 주변기기 전용가방으로의 기능밖에 하지 못할 듯하고…

전체적인 노트북 크기보다는 얇으면 얇을 수록 수납이 유리한 가방입니다.

다시 말하면 X260보다는 x1 카본을 넣고 다닐 활용도가 높아지는 가방이 되겠습니다.

 

 

공홈에서는 팔지 않지만, 아마존 등등에서는 아직 판매하는 같아 모델명도 기재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고고~

 

t20->x21->600x->t60(->t42p)->x301

->t540p+t41+x220

->t540p+t41+x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