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 신입생입니다.

닉네임만 신입생입니다. TP x41 부터 주로 X시리즈를 개인적으로 사용했었습니다. X60 x61s 지금은 x200s 5년째 사용 중입니다. 아무리 갈아타려고 해도 x200s 이 너무나 좋아서, 예전에 소니 바이오 11 구매했다가 되팔기도 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현재는 T400 T410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IT회사 같아 보입니다만, 멍청한 IT 시스템으로 보안 때문에 인터넷 사용을 위한 노트북이 더 있을 뿐입니다.

 

미국에서 큰 마음 먹고 미산 x1 카본 2 (2014 6월생산분) 을 구매했습니다. 국내 판매되는 제품에 원하는 스펙의 엄청난 가격을 감당하기에는 주머니 사정도 있고, 5년만에 지르는데 이 정도는 될 듯해서 구매대행을 통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새 제품입니다. 배송 시 보험을 위해서라도 중고나 리퍼는 보험 가입이 않 된다고 합니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명: 20A70035US 입니다.

Intel 4세대 i5 4300U (국내 i5 는 대부분 4200 이더군요), 메모리 8기가, SSD 256GB (삼성제품 하드웨어 확인 메뉴에서 확인되네요.), 그래픽 intel HD 4400, 14인치 스크린, 2560*1440, 터치스크린, WWAN upgradable. 3년 보증 (미국이지만..2017 9 15일까지라고 나오네요), 영문 윈도우 8.1 Pro, 당연히 카메라도 있구요.

 

개봉기

박스는 양호한 편에는 내부는 허접해 보입니다. 국내와 가격이 차이가 나다보니 포장비라도 아끼려고 한 듯 합니다.

우선 박스 개봉하니, 안내 책자, 유선랜 컨넥터, 전원 어댑터. !!

그 아래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신형 x1 카본입니다. 어댑티브 키보드로 말이 많던데요. 아주 잠깐이지만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키감도 좋고, 홈키, 딜리트 키 등등 개인적으로 자판을 날라다니면서 치는 사람이 아니라서 (영타 300/한타 500) 그런지 오히려 기존 자판 보다 나은 느낌도 있네요. 아직 어댑티브 키보드는 많이 사용 못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것도 좋을 듯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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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이제 씰을 뜯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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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을 뜯고 외모 몇 장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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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셋팅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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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셋팅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네요. 2-3분도 안 걸린 것 같습니다. 이후에 시스템 업데이트와 윈도우 업데이트 및 한글팩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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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은 어마어마하게 좋네요. 그런데 카본이 하판에 기스가 났네요에이 사진 찍다가 난 듯 합니다. 뭐 보이지 않으니 상관없는데요. 가슴이 아프네요. 제품에 액정보호필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개인적으로 지문 남는 게 싫어서 고민입니다. 11자 코드를 우리나라 코드로 교체하고요.

성능은 말할 필요가 없네요. 다만 WWLAN 을 추가할까 고민 중입니다. 새제품을 아주 조금만 분해하면 되는데….새 거라 망설여집니다..

예전에 소니 바이오 11을 2일 정도 사용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실 실망을 했었습니다. 얇기는 한데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셋팅하면서 내는 굉음 수준의 팬소음에 놀랐습니다. x1 카본 2 도 셋팅 시에 팬이 많이 돌기는 합니다만 이후에는 괜찮습니다. 셋팅 중에 우측 하판 쪽에 발열이 좀 있었지만, 이내 진정이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소니 것 보다는 훨씬 나아보입니다. 물론 가격대가 차이가 있으니..음.  신기한 것은 초기 셋팅 시 우측 하판에는 발열이 있었는데 키보드 쪽으로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추후에 사용기에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상 신입생의 허접한 개봉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