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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3:41:17 (*.122.13.189)
예전에 x60 액정이 나가서 고칠려고 한 시간을 끙끙대며 다 분리했다가
결국 조립을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창고에 그 모습 그대로....ㅠㅠ
올려주신 글 보고나니 언제 한번쯤 재조립 시도를 해보고 싶어지네요.
결국 조립을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창고에 그 모습 그대로....ㅠㅠ
올려주신 글 보고나니 언제 한번쯤 재조립 시도를 해보고 싶어지네요.
2015.01.14 14:13:23 (*.52.191.244)
대단하십니다. 저도 같은 x60초기 모델을 쓰고 있는데 벌써 액정은 어두워졌어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마음은 굴둑같은데 제 막손으로 액정을 보내버릴 것같아... 어쨌든 상세한 사진을 곁들여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마음은 굴둑같은데 제 막손으로 액정을 보내버릴 것같아... 어쨌든 상세한 사진을 곁들여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2015.01.15 16:44:23 (*.43.132.30)
좋은 정보 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시 X60 백라이트 구입처 좀 쪽지로 알 수 있을가요? 제것도 상태가 안좋아서 ㅋㅋ
혹시 X60 백라이트 구입처 좀 쪽지로 알 수 있을가요? 제것도 상태가 안좋아서 ㅋㅋ
2015.01.18 23:52:31 (*.147.254.85)
오우!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x200t 밝기가 조금 불만인데 이 사용기 보고나니 용기.... 는 커녕 엄두도 안나네여. ㅠㅠ
저도 ccfl 사용한 모델인데, LED 모델보면 항상 군침만 흘리네요.
암튼 축하합니다.!
저도 x200t 밝기가 조금 불만인데 이 사용기 보고나니 용기.... 는 커녕 엄두도 안나네여. ㅠㅠ
저도 ccfl 사용한 모델인데, LED 모델보면 항상 군침만 흘리네요.
암튼 축하합니다.!
2015.01.19 09:17:47 (*.199.157.218)

저는 다른 건 HMM 보면서 어떻게 교체해보겠는데, 백라이트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_-;;
저렇게 하면 액정 먼지 유입을 피할 수 있군요.
개인적으로 이정도의 내용이면 유저 강좌로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저렇게 하면 액정 먼지 유입을 피할 수 있군요.
개인적으로 이정도의 내용이면 유저 강좌로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2015.01.23 14:10:40 (*.108.154.188)
저는 그냥 예전 2000년쯤에 나왔던 구형 도시바 노트북을 한번 자가로 백라이트를 교체해본적은 있습니다만.
씽크패드는 백라이트 교체가 훨씬 복잡해보입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씽크패드도 조만간에 어두워 질텐데 그냥 괜히 노트북 분해하다가 망가뜨리지말고
그냥 전문 업체에 맡겨야겠습니다.
씽크패드는 백라이트 교체가 훨씬 복잡해보입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씽크패드도 조만간에 어두워 질텐데 그냥 괜히 노트북 분해하다가 망가뜨리지말고
그냥 전문 업체에 맡겨야겠습니다.
2015.01.27 23:39:51 (*.192.170.69)

대단합니다. CCFL 쓰는 바꿔주고 싶은 기종 하나가 있는데.. 으아;;
자세한 설명의 사진을 봐도 엄두가 안 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세한 설명의 사진을 봐도 엄두가 안 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5.02.14 22:44:36 (*.176.252.39)

끝까지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대단~ 대단~ ^^b
백라이트 교체가 필요하면 저는 그냥 다이킹님께 부탁드려야 할 것 같네요. ^^;
백라이트 교체가 필요하면 저는 그냥 다이킹님께 부탁드려야 할 것 같네요. ^^;
2015.03.09 11:49:24 (*.213.121.126)
백라이트를 셀프교체하시는 것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 과정을 다른 분들의 도움을 위해 일일이 한장 한장 사진찍으시고, 또 각각 워드작업해서 편집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으리라 생각하니
드레그를 가벼이 내리지 않고 꼼꼼히 읽어 내려가게 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요.^^
IBM시절의 씽크패드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키감이나 만듬새, 감성 등으로 인해 타 브랜드 노트북에 비해 찾는 수요가 제법 많은 편인데,
흘러간 세월이 세월인만큼 백라이트가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그 과정을 다른 분들의 도움을 위해 일일이 한장 한장 사진찍으시고, 또 각각 워드작업해서 편집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으리라 생각하니
드레그를 가벼이 내리지 않고 꼼꼼히 읽어 내려가게 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요.^^
IBM시절의 씽크패드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키감이나 만듬새, 감성 등으로 인해 타 브랜드 노트북에 비해 찾는 수요가 제법 많은 편인데,
흘러간 세월이 세월인만큼 백라이트가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