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X22 사용하는 유저인데요 글들을 읽어보니 X모델 유저들이 한번쯤은
액정 교체를 하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원인이 대부분 액정에 생긴 스크래치
와 멍(?) 때문이라고...
그런데 그 멍과 스크래치가 액정과 키보드가 맞닿아서 생기는 거라네요.
특히 빨콩이 약간 돌출하고 있는데다 빨콩의 소재가 거칠어서 액정이 견딜수
없는거겠죠.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은... (물론 용산 아저씨의 도움으로 전 이렇게 사용함니
다만)

용산 같은 전문 매장에 가면 다른 노트북 신제품에는 (박스 뜯으면) 액정과
키보드 사이에 '하얀 종이'가 있더라구요. 운송중에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서
약간의 충격 흡수 작용도 하고 먼지 앉는 것두 방지하기 위해서 스폰지 형태
로 된 하얀 섬유 종이입니다.
왜 IBM 놋북에는 이걸 끼워주지 않는 걸까요? 액정두 잘 고장나면서.
전 이 종이를 우연히 놋북 가방 사러갔을때 얻었는데 X22 액정과 키보드 사이
에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하얀 종이가 있는거만 봐도 '안전하다'는 느낌
이 드네요.

물론 이 종이가 사이에 있더라도 큰 충격을 가하면 액정이 성할 순 없겠죠.
사용하시는 분의 주의가 액정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겠죠.

참고로 전 가방 속에 책들과 같이 놋북을 들고다니는데요 먼저 액정과 키보드 사이에
이 종이를 넣구 닫은 다음 NOTECASE 의 케링포치 에다 놋북을 넣고 다닙니다.
아직까진 무리없게 잘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중고로 팔게 되더라두 액정이 거의 가격을 결정한다는 걸 생각해 볼때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시어 사용하는게 좋겠죠?

모두들 액정 멍으로부터 탈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