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키보드 주문하고 리어스에서 키스킨과 라이더 주문해서 장착했습니다.
지금 키보드만 찍었는데 옆에 라이더 깔린 마우스도 있습니다.
그런데 키보드, 이거 치코니로 올 줄 알았는데 치코니가 아니라 기존 쓰던것과 같은거라 공익에 내놔야 할지 고민입니다.
부품용으로 충분히 쓸 수 있거든요.
하 그런데 600만 화소 디카인데 찍힌게 왜이리 일반 폰카처럼 찍혔을까요 ㅠㅠ
08.02.13~10.06.07 : R52 1860-HK1(15" SXGA+) 보드사망으로 인하여 15장에 판매되었습니다.
11.04.12~ 14.02.16 : T60p 8741-A37(15.4", WSXGA) 액정파손으로 동해상도 액정 교체완료. 약 3년간 골골되면서 생활하시고 10장에 판매되었습니다.)
14.04.03 ~ 16. 02. 22: X200s 7466-3AK(12.1", WXGA+, 840evo 128GB, 4GB RAM) 약 2년간 골골되면서 생활하시고 13장에 가셨습니다.
16.02.17 ~ 17.06.16 : X201s 5143-A28
16.07.25 ~ 17.02.12 : X201t 3113-BS3 (12.1", WXGA, 256GB, 4GB RAM, PEN Only) 제 5번째 Thinkpad입니다. 30장에 좋은 주인에게 가셨습니다.
16.09.10 ~ 17.05.29 : Apple Mac Pro (13", 2011 late, 830evo 128GB, 8GB RAM) 40장에 좋은 분에게 가셨답니다.
17.06.11 ~ 18. 4. 26 : X220 4290-1Z2(12.5", FWXGA, i7-2640M, PM850 128GB, 16GB RAM) - 제 6번째 Thinkpad입니다. X시리즈 마지막 7열키보드.
18.04.11 : X61t 7764-JBK(12.1" XGA, Core 2 Duo L7700, 860Evo 250GB, 8GB RAM) - 제 7번째 Thinkpad 겸 예토전생 프로젝트.
18.04. : T430s - 제 8번째 Thinkpad. T모델의 귀환, 그리고 제 메인 노트북이 될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