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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들은 성장한 자식들에게 다 내주고 거실 구석에 조촐하게 차려놓은 제 컴퓨터 세팅입니다.


특별히 이곳 영국은 이전 거주하던 미국에 비해서 집도 차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공간 상의 제약이 많이 느껴지는군요.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영국에서 새로 구입한 X220과 미니 독 (Series 3), Easy Reach Monitor Stand (55Y9258) 및 미국에서부터 사용하던 오래된 Dell 1901FP (19") 모니터와 AnthroCart를 사용해서 노트북/데탑 겸용으로 세팅을 해보았습니다. 특별히 모니터 스탠드는 공간을 작게 차지할 뿐만아니라 그 간결함과 내구성이 탁월해서 만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IBM/Lenovo 미니독이나 포트리플리케이터와 호환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이곳 영국에서는 웨일스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를 하고 있는데, X220으로 전혀 부족함 없이 강의 준비도 하고, 연구도 하며, 이처럼 개인용도로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다들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멀리 영국에서,

TPHolic 유저 올림.


추신: 사족이지만 오늘 홈팀인 스완지가 강팀 아스널을 3-2로 물리쳐서, 비록 박주영 선수가 못 나온 것은 아쉽지만,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아스널 팬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