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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30 지른지 얼마나 됐다고 ㅋㅋㅋㅋ X220이 매물이 쏟아지는 상황이 생겨서 이때 아니면 중고매물중 좋은걸 찾기 어려울것 같아서


지르게 됐습니다. 정말 파산이 눈앞에  ㅠㅠ 밥하고 김치만으로 살아야 할 것 같네요. ㅠㅠ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파는 업체에서 렌탈회수하여 되팔이를 하는 것이었고요 이 쇼핑몰이 자기네들 정책상 윈도우 7의 재 라벨링을 하여 


판매하는 관계로 공짜로 라이센스가 2개가 생기는 상황이 생겨버렸습니다. (빵끗~)


윈도우 비스타 부터 OEM 데스크톱 PC 혹은 윈도우 태블릿이나 랩탑등에서는 BIOS에 라이센스를 (시디키까지 심는 것은 윈도우 8 이후부터)


심어서 출시 하기 때문에 사실 시리얼키만 맞으면 아무거나 써도 무방한데 정품을 팔으라는 MS의 압박이었는지 쇼핑몰에서 별도로 라이센스를 넣어 판매하고


그러다보니 씽크패드 X220에 두개가 붙는 결과가 생겼습니다.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쇼핑몰에서 붙인 라이센스는 다른 PC에서도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해당 키만을  바이오스에 심은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ㅋㅋㅋ


서두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외관 상태는 우수합니다. 렌탈 회수한 중고다보니 사용감이 아주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새제품 못지 않게 말끔


한편입니다.  클램쉘 디자인의 특성상 모서리 손상은 약간 있고요 상판 생활흠집 정도는 있습니다. 그러나 키보드는 번들거리는 현상도 없고 키보드 자체


키감도 거의 새제품과 동일한 것 처럼 키감이 굉장히 우수합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상태도 초기 상태에 가깝습니다. 11 사이클 밖에 사용하지 않았네요.;;;


49만 9천원에 구매한게 좀 문제였긴 하지만 X220 자체가 가장 좋은 상태의 중고를 원했던 분들께는 잘 맞았을것 같습니다. 


OS가 그냥 윈도우 7을 설치한 것이었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던 복구 CD로 설치하여 사용하였더니 원래 사용하던 라이센스를 정상적으로 쓸수 있었습니다.


라이센스를 둘다 쓸수 있으니 활용 하실 분들은 참고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X220의 소문대로 키보드감이 가장 우수한것 같네요. 7열도 이제는 익숙해져서 다른거 쓰기 힘들 정도입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기업용 렌탈 회수 제품이다 보니 웹캠, 지문인식센서 등이 없고 디스플레이 패널이 IPS가 아닌 TN이고 i7모델이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S440보다 디스플레이는 훨씬 낫더라고요 ㅠㅠ 이거 하나로 만족하고 쓰려고 합니다.



소장용으로 잘 보관하며 사용하겠습니다. - _-)b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