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 사이트는 오래전부터 들락 거렸지만 정작 회원 가입은 늦은 본탱입니다.
사용해본 기기는 순서대로 380, 560, 570, 600, 240, T40, T43, T61P를 거쳐서 그래픽 카드 때문에 다시 T60P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외도했던 타사 노트북은 DELL INS5000, 8000, Latitude600, 800, Ins9300,1705, Xps1730, HP8510P, X-Note S510 등입니다.  최근 매매란에 올렸던 것들이 몇개 보입니다.  오늘 1730방출을 끝으로 노트북이 모두 정리되었습니다.  남은 것은 T60P와 마눌님이 사용하는 9300 뿐입니다.

다시 씽크패드로 돌아오게된 계기는 4대의 모니터를 유일하게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독과 FireGL 5200 카드 때문입니다.  30인치 모니터를 지원하는 유일한 씽크패드(신형 제외)이기 때문입니다.  독에 그래픽 카드를 꽂을 수 있는 것도 씽크패드만의 장점입니다.   결국 확장성 때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 책상 환경을 소개합니다.

좌측 끝이 T60P 14인치 1400*1050
그 다음이 Dell 2405 24인치 1200*1920
가운데가 주력 모니터인 철제프레임(사제) A2패널 30인치 2560*1600
맨 오른쪽이 피봇이 되는 유일한 크로스오버 30인치 1600*2560

독에 장착된 카드는 라데온3470 입니다.  독에 쏙 들어가는 싸이즈고 방열판 모델인데 온도가 45도 내외로 잘 작동합니다.  (듀얼링크 듀얼 DVI)
T60P에서 노트북과 A2 30인치로, 3470에서 델24인치와 오른쪽 끝 30인치로 출력됩니다.

그래픽 및 캐드관련 일과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일을 하기 때문에 다중 모니터 환경이 필요합니다.  현재 환경도 프로그램 여러개와 데이터베이스 여럿을 띄우면 어떨 때는 좁을 경우가 있습니다.  

굳이 노트북으로 4대의 화면을 띄워 작업하는 이유는, 고객사에 자주 찾아가 프로그램과 함께 데이터를 시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데스크 탑으로 작업을 하면 수시로 노트북에 데이터를 옮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독의 경우 외장 그래픽 카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같은 어드밴스드 독 끼리도 특성을 타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독 구입처에서 카드를 끼워보면서 3개 째 겨우 인식이 되었습니다.

모니터 4 대의 해상도를 모두 합해 보니
노트북 147만 화소
24인치 230만 화소
30인치 409만 화소 * 2
총 약 1200만 화소입니다.

1024*768 크기로 마니아 홈페이지를 띄워보았습니다.
10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 화소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비교가 됩니다.

키보드는 리얼포스 103, 마우스는 MX레볼루션입니다.
T60P에 기본 장착된 하드는 빼내고 삼성 64G SSD로 교체하고 하드아답터에 수퍼탈랜트 128기가를 장착하여 무소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소음 때문이 아니라 데이터가 날라가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 바꾸었습니다.  한번 데이터 날라가면 수백만원의 손해가 발생합니다.  

사용해본 기기는 순서대로 380, 560, 570, 600, 240, T40, T43, T61P, T60P 이며 현재는 W500입니다.

그동안 외도했던 타사 노트북은 DELL INS5000, 8000, Latitude600, 800, Ins9300,1705, Xps1730, HP8510P, X-Note S510 등입니다.

이곳 장터에서 대부분 거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