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tpholic 새내기 Pistic입니다. 가입한지 2주정되었는데 이제서야 책상샷을 올리네요^^

 

사진에 나온 곳은 제방 책상은 아니고 작업방으로 쓰고있는 저희집 서재입니다..

 

저번에 올렸던 IBM 가방등 레어템이 이곳에서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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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물려받은 X61s 7669-3JG 입니다.  1년정도 사용을 했네요.  이전에는 X41(물론 물려받아썼던) 로 2년을 사용했는데 디스플레이가 망가져버려서

 

쓰던것을 바꿔주시고 아버지는 X61T를 쓰십니다.  근데 어느날 켜보니 X41 액정이 나오더군요.. 자생능력인지..ㅋㅋㅋㅋ

 

 

 

X61s를 1년동안 쓰면서 느낀점은 정말 알차다하는 생각이었어요. X41과 똑같이 생겼는데 이렇게 성능차이가 나다니!

 

물론 X41의 쫀득한 키감은 느낄수가 없었죠. (혹시 키보드 호환이 되나요? 41을 구석에 박아놔서 아직 시도를 안해봤는데 호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슬림배터리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거의 아답타를 연결해쓰는 경우가 대부분인 저는 오히려 이동시 편하고 디자인면에서도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얼마전에 티피홀릭을 알게된 이후로 리어스 키스킨도 사서 씌워주고 IBM삼색로고 스티커도 두개사서 붙여주고 아데로스 무선랜 설치해주고..

 

처음으로 노트북 분해를 해보고.. 최근 2주간은 정말 TP만 생각하며 지냈네요. 너무 많은 정보와 자료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9레벨이지만 열심히 활동하여 티피홀릭의 좋은분들과 인연도 맺고 즐거운 랩탑생활 오래오래하고싶습니다.

 

 

 

제가 TP로 하는 작업은 보컬녹음작업, 간단한 포토샵,  웹서핑, 동영상 감상 정도 입니다.  동영상 감상하기에는 다소 어두운액정과 저전력 CPU인

 

Intel L7500 (1.60GHz)로는 녹음작업에 약간 불편이 있네요^^; x41로도 2년 버텨왔었지만 점점 고성능을 원하는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조만간 맥북이나 TP상위기종으로  기변을 하게될것같습니다만 여유가 된다면 정말 서브로 끝까지 데려가고 싶은 놈입니다.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정말 소박한 환경이네요^^

 

5만원짜리 브리츠 BR1000A를 모니터스피커로 사용하고 있구요..

 

M-AUDIO FASTTRACK USB를 오디오카드로, Shure사의 PG48을 라이브연습 및 녹음용으로,

 

SONY DJ500을 모니터 헤드폰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모두 저가형이죠 ㅜㅡ 알바를 해야될런지..

 

 

마우스는 집 컴퓨터 책상서랍에 숨어있던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마우스입니다.

 

블루투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감도가 좋아서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왼쪽 스피커와 TP사이에 있는 놈은 후지쯔 STOBEE 외장하드입니다^^

 

이것도 아버지께서 어디서 받아오신건지.. 그러고보니 컴퓨터 관련 하드웨어는 전부 아버지께 받아사용하고있네요..ㅋㅋ

 

500G 하드디스크는 보증기간이 거의 끝나가서 새제품으로 리퍼받았구요. 

 

큰 외장하드도 사용하실수 있는분들은 추천드려요.

 

 e-SATA를 지원하길래 PCMCIA SATA/e-SATA EXPRESS 카드버스를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엄청빠르네요.

 

전 이동성때문에 작은 사이즈로 바꾸려는데 1.8인치나 2.5인치 외장하드도 e-sata를 지원하는 제품이있나요?

 

e-SATA와 관계없이 하드디스크크기만 봤을때 전송속도는 아무래도 3.5인치가 제일 빠르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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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