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DX 2 시절에 데스크 탑을 구매해서 사용한 이후

 

저는 줄곧 노트북 만을 구매했었는데...

 

주된 이유는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데스크 탑 형태의 PC는 필연적으로

 

본체와 모니터, 그리고 입력장치 각각의 공간이 필요한데 반해

 

노트북은 본체의 공간만 차지하므로

 

책상이나 작업 공간을 적게 차지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여러가지 케이블로 공간이 너저분해지지도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죠.

 

저의 PC 활용도 인터넷이나 문서작업에 국한되기 때문에

 

굳이 고사양 PC가 필요하지 않는 점 또한 데스크 탑보다는 노트북을 선호한 이유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노트북 모니터는 작아서 멀티태스킹을 해야 할 경우에는 좀 불편하죠...

 

그래서 효율적인 PC작업을 위해서 추가로 모니터를 구매하고 보니

 

작업하기에 편해진 반면,

 

한정된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되고

 

이런저런 연결케이블이 많아져 지저분해 지더군요.

 

 

 

그래서 궁리 끝에

 

모니터 스탠드와 미니독 3 를 추가로 구매하여

 

다음과 같이 배치를 했습니다.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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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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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00S + Mini doc3

 

 

 

 

저렴한 다른 모니터 스탠드도 많지만

 

IBM monitor stand 2001 은 서랍식으로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이고,

 

Mini doc 3 는 포트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 뿐 아니라

 

doc 자체의 전원 스위치를 통해 전원을 켤 수 있어서

 

T400S 노트북 전원을 켜야 할  때마다

 

모니터 스탠드로부터 노트북을 꺼내서 노트북을 열지 않아도 된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해서 배치하니

 

모니터스탠드가 차지하는 공간만으로

 

나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군요...

 

 

 

DSC_0159.JPG

 DSC_0161.JPG

 

 

 

 

 

 

 

 

 

버뜨,

 

책상 위 공간 좀 넓고 깔끔하게 쓰자고

 

20만원을 더 썼네요...

 

 

 

바보... ㄱ-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