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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ThinkPad 560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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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하시는 3색 IB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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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윈도우키 따위는 없습니다


윈도우 키 대신 컨트롤 + esc를 누르면 되는데, 이걸로 윈도우키를 포함한 단축키는 실행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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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pcmcia 슬롯 2개, 볼륨 조절 다이얼, 마이크 단자,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볼륨 조절 다이얼이 특이하게도 윈도우랑 연계되는것이 아닌 출력단에 따로 가변저항을 달아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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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vga 단자, 프린터 포트, 시리얼 포트, usb 포트, ps/2 단자, 전원잭이 있습니다


560x가 5시리즈중 처음으로 usb를 달고 나온 모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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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전원버튼(밀어서 킴), fdd 단자(아마 전용규격인듯?)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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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밝기는 슬라이드로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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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뎁터는 파란색 IBM 로고를 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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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V 2.2A 출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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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만 멀쩡하다고 이 글을 올렸을리가요...




작동도 잘 됩니다. 오래된거에 하드디스크 달려서 느리긴 하네요


시모스 배터리가 다되서 하나 사야하는데, 명절끼고 택배가 국제 미아가 될까봐.. 겨울쯤에 하나 사서 끼워야겠습니다



출시한지 19년 된 노트북이지만 지금봐도 정말 잘만든 것 같습니다. 나사 11개만 풀어내면 모든 내부부품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매인렙탑인 t61보다도 힌지가 더 튼튼합니다. 예는 슬슬 너덜너덜거리는데...


뭐... 아무리 길게 봐줘도 딱 아이비브릿지 세대까지가 진짜배기 씽크패드였죠. 이 뒤로 나오는게 씽크패드인지 그냥 투박한 울트라북인지....


개인적으로는 막 레노보로 넘어왔을 때(t43, t60 이쯤) 이때가 정말 설계의 절정이였다고 봅니다



레트로가 영 실망스럽게 나오니... 이놈 안고 죽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