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공주의 아버지로서 자신만의 방을 잃고 산지가 어언 12년이 넘어가면서 오래 잃어버리고 살았는데....

이번에 큰 딸아이가 대학에 들어가며 큰아이와 막내가 같은 방을 쓰면서 막내가 쓰던 가구랑 공간을

일부 저에게 할애하면서 저만의 공간이 생겼습니다. 굴러다니는 맏침대에 이케아산 발을 달아주고..

기술사 공부때 쓰던 독서대에 주력 X250을 얹고 내친김에 LG 24인치 모니터를 연결하여 날로 심해지는

노안에 대처하고, 또 내친김에 메쉬타입의 등받이 의자를 갗춰 나만의 공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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