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형 TP를 좋아하는 구름보이입니다.^^


얼마 전 야마시님이 구형 TP 여러 대를 나눔 하셨는데, 제가 운좋게 일찍 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분양 받은 것들 중 570 시리즈는 꼭 한번 써보고 싶었던 모델입니다.


이제는 클래식 기종의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역시 훈훈한 이곳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도움을 받았습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570은. 뭐랄까. 정말로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이렇게 간결해도 되는걸까 싶게.


또, 궁금해서 thinkwiki에 찾아봤더니 X시리즈의 아버지 답게,

570(E)은 "울트라베이스"가 적용된 첫 모델이더군요.


아직도 가끔 그 키감(!)이 거론될 만큼 570의 키보드는 참 훌륭합니다. 또한 특색이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키감은 호불호가 분명하지만,

개인적인 감상평(?)은 구분감이 분명하고 경쾌했습니다. (그렇다고 손가락이 피곤하진 않았습니다)


워크스테이션과 울트라 포터블이 지향하는 바가 다르듯,

묵직한 클래식과는 다르지만, 훌륭한 키감입니다.


힌지 파손이라는 TP 기종마다의 고질적인 결함에도 불구하고, (제건 짱짱합니다 하핫)

가진 TP 다 버리고 3개만 남기라고 하면, 그 중 하나가 될 법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양;

cpu PII 333MHz, 320MB ram, 13.3" 1024x768 TFT LCD, 삼성 HM160HC HDD, 3com xjack 무선랜, XP pro S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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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4:3만 쓰련다.

10.4" : 240X / 240Z / s30 / TransNote
12.1" : X24 / X32 / X40 / X41 / X41T / X60T / X61 / X61s / X61T
13.3" : 380Z / 570 / 600 / 600E / 600X / 770
13.7" : 770Z(5:4)
14.1" : 770E / 770ED / T42p / T43 / T61(대칭 베젤) / T61p(대칭 베젤)
15.0" : T42p / R52 / T6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