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님께 얻은 다이어리입니다.

일명 강탈이죠...ㅋㄷㅋㄷ

꼼꼼한 포장속에 나타난 이 녀석...

얼굴을 빼꼼히 내밀며

"안녕하세요~전 폴로다이어리입니다.
전주인이 저 무지무지 아껴줬었어요~~^0^"

라는 말부터 하는군요.

그 말대로 세월의 흔적이 빛을 발하고 있네요.

아끼고 아낀 흔적이 역력하며 속지만 교체하면 오래오래 그 능력 맘껏 발휘할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런 아끼던 물건들이 참 좋은 이유가 멀까요...

여자친구 아버님께서 기술사 취득할때 쓰시던 공학용계산기...한 15년 되어가는 그 녀석도

절 도와 열심히 계산중이죠. ^^

종석님 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