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P유저분들

가입후 첫인사 겸 글을 갤러리에서 올립니다.


저의 첫 TP인 E420입니다. 대학교 1학년때 용산에서 발품팔다가 가성비가 좋아보이는 녀석을 데리고왔는데

그때부터 TP와 인연이 시작되고 매력에 빠졌나봅니다.

E560은 영입한지 일년이 넘었지만 데스크탑처럼 놓고쓰고있어서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ㅋㅋ



E420 은 정말 전투형으로 다루고 막쓰긴 했습니다. 그래서 그 키감에 너무 익숙해서 요즘버전 키패드에 아직도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분해도 많이해보고 여러실험도 많이하다가 F1키캡도 날리고 빨콩이와 트랙패드 케이블도 날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램소켓도 한칸 날려버렸네요 ㅜㅜ...

요즘은 E420으로 서버와 리눅스 연습용으로 쓰고있습니다. 고장난건 돈들여서 고치긴 싫고, 그렇다고 팔기엔 정이 많이든 계륵같은 놈이되버렸네요


주변인들에게 TP를 많이 추천은 합니다만 여성분들은 투박해보여서 대부분 꺼려하더라구요... 알아보시는분들은 대부분 회사원 아저씨들 뿐 ;;

최근에는 X230에 너무 뽐이와서 한달가량 참고있는데 매일 이베이에 들어가는건 뭘까요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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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방 환경입니다. 독서실같은 폐쇄적인 책상구조때문에 모니터암도 설치못하고 여러모로 확장의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가득찬 모습을보니 뭔가 뿌듯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420 i3 2310M 2.10GHz + 4GB //  2011. 6 ~ 현재
  • E560 i5 6200U 2.30GHZ + 16GB //  2016. 6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