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각지 못한 불의의 사고로 HDD 날려 먹고 좌절하여 하루 종일 취몽한 블링 감자 회원입니다..ㅠ.ㅠ..

(자세한 것은 태그를 참조해 주세요..ㅠ.ㅠ..)


그러다가 정신 차리고.. 며칠 전부터 이상하게 느려진 게 느껴지는 T42를 갈아 엎었습니다. 분명히 저번 주까지만

해도 이렇게 느리지 않았는데.. 이젠 버벅이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오후는 T42를 갈아 엎으며 시간을

보냈는데..


지금 느껴지는 체감 성능은.. 어제보단 약간 더 나아지기는 했지만.. 역시 예전만큼의 속도가 안 느껴지네요..


물론 제 T42보다 더 구형 모델을 가지고도 잘 쓰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건 알지만.. 제가 고수가 아니다보니.. 더 이상

손 볼 방법이 없어서 이젠 기변을 해야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변을 해도 얘는 박살날 때까지 제

가 데리고 있기로 한 지라.. 누구에게 넘길 생각은 낙타 털끝의 먼지 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계속 써 보고 계속 상태가 이러면.. 정말 기변을 해야겠네요..


그러면 아마 얘는.. 사무실에 갖다 놓지 않을까.. 하고 생각 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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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안 받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