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택배 거래로 인한 송사의 건수가 자게에 올라 왔습니다만.. 꼭 그래서만은 아니고.. (그러므로 굳이 연관 짓지는 말아 주시길..)


얼마 전부터, 모 회원님께서 장터에서 자주 보셨다고 할 정도인 (물론 이걸 가리키신 건 아니었습니다만.. 어차피 같은 글에 올리는 거

였으니까요..^^;;) X201T들에서, 멀티 터치가 되는 i5 모델을 구매하시겠다고.. 두 군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한 군데는 이곳, 다른 한 군데는 중고딩들이 뛰노는 곳..


그런데 여기 회원분이 좀 더 먼저 연락을 주셨고, 중고딩 국가에서 보신 분은, 현재 예약 중이신 분이 계시다는 말 때문에 지레 포기를

했는지 그 이후로는 연락이 없으셔서.. 여기 회원분이랑 쭉~쭉 진도를 나가서.. 입금 확인까지 하고, 주소 받고, 해서.. 거의 다 완료가

된 상태이기는 합니다만..


그 분께서 주소를 알려 주시면서, 두 가지, 사소한? 걸 문의하신 게 있어서 얼른 대답을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 점이 마음에 안 드신다면, 아직 물건도 안 보냈으니 곧바로 환불해 드리겠다고 했고요..


그런데.. 그 분께서는, 그 이후로는 대답이 없으시네요..--;;


저랑 거래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설령, 입금 받고 물건 보내 드려서 받으신 이후에라도 뭔가 이상이 있다 싶으셔서 제게 연락을

주시면 저는 100% 환불을 해 드리고 무조건 수거를 해 오는데요..

(뭐, 개중에는.. 번거로우니 일정 금액만 환불해 주는 걸로 끝내는 게 낫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예전에 그런 생각을 악용

하는 경우를 봐서.. 그리고 문제점은 제가 직접 확인하자는 주의라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다른 분들께 그렇게 하시라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일종의 결벽증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찌 보면 참 사소한 문제일 수도 있는데.. 그 점이 이렇게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연락이 없으시니.. 애초 계획대로,

그 분께 이걸 보내 드려야 하나?라는 (쓸데 없는?) 고민을 하게 되네요..


물론, 제 입장에서는.. 안 팔리고 있던 물건이 원활하게 얘기가 끝나서 보내기만 하면 되니, 좀 무리를 해서라도 보내 버리는 편이 더

낫기는 합니다만..


애초부터 꺼끌거리는 거래는 하지 말자는 주의라서.. (그래서 참 사소한 것 때문에 저랑 거래하기로 하셨다고 시작도 안 되고 파토가

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 분들 입장에서는, "겨우 이것 때문에?"라고 하실지 몰라도.. 첫 단추가 꼬이면 그 다음이 설령 제대로 잘

됐더라도 찜찜하고, 아니면 역시..--;;라고 밖에 생각이 안 되므로..


일단.. 아까 다시 한 번 답변을 부탁 드린다는 연락을 드렸는데..


이따가 다시 한 번 메일 드려 보고, 여전히 답장이 없으시면..


그냥 그 분께는 환불해 드리고, 재정비를 해야겠네요..


MagicEye2.jpg 


ps. 하늘의 백장미님 글에 아까 댓글을 달고 다시 한 번 배송 조회를 해 보니, 하늘을 날고 있더군요..

하늘의 백장미님 덕분이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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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 안 바라고.. 레벨 2까지만 올려 봤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쪽지는 안 읽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