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1이 아마 내일 점심 때쯤 도착할 것 같네요, 제 애초의 예상대로.. 저는 재작년 연말에 세관에 뭣 때문인지 2~3일 걸렸던 것을 생각하고..

이번에도 당일 통과까지는 어렵지 않을까? 해서 모레나 다음 주 월, 화요일 쯤에나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력(?)이 있어선지 곧바로

출고 되어서 지금 한참 배송 중이네요..


결국.. 포기하고 내일 오후에 여기 대표님을 찾아 뵈려는 계획은 수정 되어서, 일단 받아 보고, 뭐가 없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기로 했네요.

(제 욕심 때문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대한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은 특성상 바쁘다고 하셔서 되도록.. 내일 찾아 뵙고

싶은데.. 집에서 대표님 사무실까지가 2~3시간이 걸리고.. 뜯어 보시고 수리해 주시는데 시간이 걸릴 테니.. 그런 점들을 감안하면..--;;)


2) 그래서.. 빠르면(?) 보름 뒤, 늦으면 3주 뒤 즈음에 용산에 가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용산 A/S 센터에 가는 거죠, 뭐~

일단은.. 현재는 지르려고 생각해 놓은 것들이 별로 없는데.. 차근 차근 생각해 보면서 (그런데.. 용산에서 직접 수령 가능하냐가 가장 큰 문제

이겠지요..^^;;) A/S 센터에 가기는 하되, 공짜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저렴한 가격..인 건 둘째치고.. 과연.. 이 부품이.. 여유?가 있을지 모르

겠네요..--;; 뭐, 12시간 정도면 판명이 나겠지만.. 제발.. HDD 커버가 있기를..ㅠ.ㅠ..


3) 위의 일정의 이유는.. 졸업이다, 취직이다, 면허다.. 해서 바쁜 나머지.. 꽃놀이를 못 갔다고 내심 아쉬워하는 여친님께, 회사 뒷산(꽤 유명

합니다, 꽃놀이로..)의 벚꽃 터널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 주기로 했기 때문에.. 꽃놀이 잔치를 할 무렵에 맞춰서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꽃이

만개하는 게.. 언제쯤이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공지상으로는 3주 뒤로 되어 있던데.. 그건 솔직히.. 정말 벚꽃이 만개했을 때가 아니라.. 거기 이권이 얽힌 사람들의 사정에 따라서 결정

이 되는지라.. (심지어 어떤 때는.. 꽃은 거의 피지도 않거나 다 떨어졌는데 축제랍시고 떠들썩했던 적도 있었다지요..--;; 결국.. 꽃을 보러 온

사람들은 거의 없고, 행사 관련자들하고 장삿꾼들만 보여서 꽹과리와 징 그리고 장구 울려 대면서.. 그들만의 축제를 벌이다가 가버렸다는..


4) 그리고.. 저의 주장으로.. 아버지께서 가전은 에루쥐를 많이 사용하시고 최근 몇 년간은 TV며, 냉장고며, 세탁기를 바꾸시는데 취미를 붙이

시다 보니.. 옥 공주와 쥐마켓에서 VIP가 되었음은 물론, 에루쥐에서도 가끔씩 뭔가 날아 오는데..


오늘 온 메일을 보니.. 다음 주말에 잠실에서 축제가 있더군요.. 그거야 일부러 거기까지 갈 필요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초대 가수가.. 슴규와 띨파니가 속한 그룹과, 자매들이더군요!! 둘 다 좋아하는 그룹이고, 가면 뭔가 준다기에 관심을 가지고는 있는데..


저처럼 초대 가수 보러 오는 게 목적인 사람들을 방지하려는지.. 공연 시간이 22시 즈음..--;;


그 시간이면 지하철로 일산까지 돌아 오는 건 둘째치고, 당장 마을 입구로 돌아 오는 버스가 끊기려는 시간인데..--;;;


결국.. 못 갈 것 같네요.. 1, 2등 상품을 반드시 받는다는 보장이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5) 아까 키보드를 지르고 나서, 엘모님께서 물어 보셔서 링크를 걸어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니.. 제가 사고 나서 딱 8분 뒤에!! 값을

$2 내렸더군요..--;;; $2면, \2,500 정도 되는데.. 그러면 택배비 정도 되는군요..


엄청나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쪼잔한 저는 그 몇 분 상간에 정말 아쉬워요..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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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 안 바라고.. 레벨 2까지만 올려 봤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쪽지는 안 읽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