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낚시성 제목이 아니므로 짧게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쓰는 랩탑의 비율이.. 판매를 포기한(1) Acer 3820이 65%, R500이 30%, (2)의 X200이 5% 정도 되는데요..


3820은 제가 자주 쓰는 왼쪽 쉬프트키가 잘 안 눌리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압도적으로 사용하는 이유가..


X200이야 그렇다 쳐도., R500의 경우, 원래 어두운 TP의 액정에 LED도 아니고, 연식도 있다 보니..


LED 액정인 3820은 저녁 때에는 2단계, 한낮에도 4~5단계 정도면 밝기가 충분한데, R500은 저녁 때에는 3~4단계로,

주위가 좀 밝으면 8~9단계로 쓰고도 그닥 밝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요즘 들어서는 ODD 쓸 일이

거의 없어진 이유도 있습니다만..)


그러다 보니..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3820을 쓰고, 밤 중에는 R500을 쓰고 있는데.. 어차피 밤중에도 3820을 쓰면 아니

되는 건 아니다 보니.. 결국 그냥 쭈~욱 하루 종일 3820을 쓰는 날도 있고요..


하지만!!


이제 5월이 되니 (실질적으로 느낀 건 며칠 전부터입니다만..) 얘가 애런데일이라 CPU도 발열이 많은 데다가, 그래픽

도 외장 그래픽이 달려 있다 보니.. 점점 팜레스트에서 열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장 그래픽을 쓸 일이 전혀 없는 저로서는, 열흘 전부터는 귀찮더라도 부팅하면 제일 먼저 그래픽 칩셋을 내장

그래픽으로 일일히 수동으로 바꿔 주고 있는데.. (바이오스에서도 [스위처블]하고 [외장] 옵션 밖에 없더군요..--;; 국내

에서는 당연히 외장만 고정해 놓고 쓰는 방법은 공유 되어도 거꾸로 저처럼 내장으로만 쓰는 방법은 아예 질문한 사람이

없는 것 같고요..--;;)


이 방법조차도 솔직히 엄청나게 효과가 있는 건 아니라서.. (이렇게 하면.. 팜레스트는 확실히 따끈 -> 미지근 정도로 줄

어 들기는 하는데.. 하판은 그나마 내려간 게 여전히 뜨끈~하네요..) --;;


같은(?) 외장 그래픽을 쓰는 R500은 그나마 두께가 두텁고, CPU도 펜린이라서 발열은 거의 안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그러다 보니.. 여름 동안(?)은 이 3820을 넣어 두고, X200을 쓸까~ (그런데 이 X200도 초기형이라 CCFL이네요..

^^;) 아니면 R500하고 하나로 절충 시켜서 E4300을 쓸까..하고 있습니다..

(장터에 나온 어떤 매물이 점점 가격이 내려 가고 있어서.. 가격이 더 내려가면 그걸 들이고, 지금 갖고 있는 걸 방출 시켜

버릴지도..--;;;)


그러므로.. 조만간에, 약조 드린대로 모 회원님을 뵈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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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 안 바라고.. 레벨 2까지만 올려 봤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쪽지는 안 읽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