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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원피스가 투피스가 되는 바람에 젤케이스를 대용으로 쓰고 있었는데 
주초 네이X 모카페에 올라온 사용기를 보고 TP의 빨콩이 찰라 떠오르던군요.
아이폰 4 케이스 디자인은 후면이 절벽이라 그런지 어울리만한 디자인을 고르기가
그리 수월하지 않네요. 3Gs는 둥근 후면이라 뭘 해도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었는데
4는 그리 녹녹하지 않았어요... 까탈스러워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해서 그 카페에서 좌표 구해 연일 품절 사태를 발휘해주시는 인기몰이 제품을
눈치봐가며 구매해주시는 동자 지름신의 도움으로 오늘 아침에 받았습니다.
역시 블랙에는 레드인가봐용 ^^
이쁘고 이쁘니 이뻐서 우헤헤헤~~~~
10여분 정도 정성스레 후면에 필름 붙이고 범퍼를 쒸우고 있는데

흘겨보시던 부인님 왈

부인 : "나도 그렇게 좀 이뻐해봐라!!!"
저 :    "별것에 시샘을 다하십니다 그려... ㅠ.ㅠ;;"
부인 : "퍽!!!"

가열찬 손길이 묻은 부인님 하사품이십니다.... ㅋㅋㅋ

이 제품의 특징은 색깔이 들어간 부분만 다른 색으로 교체가 가능하지요
또한 패키지로 들어간 필름은 지문이나 기름기가 쉽게 뭍어 약간은 
꼬질꼬질해 보이지요. 뭐 뒷면이니 그리 신경쓸 것은 아니지만요.
필름은 BSE나 3M Mobile 이 좋습니다. 투과율이 98%이며 지문이나 기름이
뭍어 나는 것에 강하니까요 ^^ 

TP로 인해 베어버린 컬러 디자인은 쉬 떨쳐버릴 만한 것이 못되는 깊음입니다. ^^ 
profile
Einetz Inc is Handcrafted Wood Studio.
TPs : T61W-6459-A33, X61-7676-A17, X32-2884-A17, A51-8105-38K / MacBook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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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тому что Бог производит в вас и хотение и действие по [Своему] благоволению. 
Всё делайте без ропота и сомн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