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자상가를 이리저리 구경다니면서 리얼포스를 접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종류도 많더군요.

386세대에 나오던 디자인과 비슷한 넘,

요즘 디자인화되어 나오는 하얀 넘,

여기서 최고 인기좋은 거무튀튀한 넘,

그리고, 가장 비쌌던걸로 기억되는 거무튀튀한 거에 숫자 키패드 있는 넘.....


한국에서는 샘플이 없어서 키감을 알도리가 없었습니다. 또한, 이 곳 몇 몇(?)분들이 리얼포스를 그리도 칭송을 하는지도 알수가 없었구요.


결론적으로 다행인 것은 저는 타이핑을 해 본 결과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는 겁니다. (다행이죠.)

리얼포스 키감을 정말로 좋아하는 분들은 키감만 따져서가 아닌 뭔가 다른게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뭔가요? 혹시 각 키별로 코딩약자 같은걸 매칭시켜 놓을 수 있는건가요?

어제 키감을 맛 보고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이 곳에서도 TP 매니아들이 많은 듯 합니다. Soft Map 이라는 컴퓨터 전문점(?)을 들어갔더니 X61 시리즈가 선반에 깔려있더라구요.

그리고 x200s 가격이 엄청나게 싼 넘이 있었는데, 일본어를 몰라 그냥 키감만 슬쩍 느끼고 왔습니다.

제 느낌에는 x200 보다는 x200s가 더 좋은 듯 하더라구요.


그럼 전 이 짧은 글 남기고, 온천에 몸 지지러 출발합니다.~~~~~


* 첨부로 중.고등학교 시절 엄청나게 빠져서 했던 게임들을 발견해서 올립니다.

   가격을 한 번 유심히 봐주세요. ㅎㄷ 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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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들이 쓰는 믹싱기 같은데 약 30분 동안 잼나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어렸을때 DJ 따라한다고 레코트 수십 장 날려먹은 시절도 있었는데, 그 때 초등학생이어서 믹싱기가 따로 있는 줄 몰랐고, 턴 테이블에서 그냥 DJ 하는 것처럼 하면 되는 줄 알았다능.......그 시절로 빽할 수 없을까요? 그럼 진짜 DJ 하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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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진은 요즘 이 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애플]사에서 나온 제품 중 전화기 되는 넘으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