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교정치료]를 위해 천안에 있는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천안에 있는 치과를 다니는 이유는 뭐 다들 어느정도 유추하시듯이, 굉장히 저렴한 가격과 섬세한 마무리 때문에 교통비, 번거러움이 있더라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치과 원장님이 친척분이라는 것도 하나의 이유면 이유일테고요....ㅋㅋ

 

천안에 갈 때마다 사가지고 오는 것이 [호도과자] 입니다. 얼마전 [자게] 글을 읽어보니 [마약김밥] 이라고 표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저도 이 [호도과자]를 [마약호도과자] 라고 표현을 하고 싶네요. 특대 사이즈 [200알 포장] 된 걸 사가지고 오면 2틀도 못 버티고 사라져 버리니...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사 가지고 오던 맛과 비슷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천안에 있는 여러 호도과자점을 돌며 샘플을 먹어봤는데, 갑자기 이 제품이 딱 땡기더라구요.^^ 천안에 사시는 분들은 어딘지 아실 것 같네요...ㅎㅎ

 

지금도 입 안에 우물우물 거리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p,s  광고 아닙니다. 이 가게와 저와의 관계를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네요....ㅡㅡ

 

 

# 인자(?)한 할머니표 호도과장

상자사진.jpg

 

 

# 포장제거 후 알맹이 모습....

 알갱이.jpg

 

 

# 포장 벗기기 전 이런 자세를 취하고 있던 넘입니다...

무관심한 꽁.jpg

 

# 어딘선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포장 벗기는 소리) 바로 앞으로 다가와 귀여운 척 하네요....ㅡㅡ

   사진찍고 털 상태를 보니 이 놈 빨아주어야 하겠네요...ㅋㅋㅋ

긴장한 꽁.jpg

 

남은 일요일 시간도 홀릭과 함께 하세요...ㅋㅋㅋ